좋은 영화 한편 추천 합니다. 추천드릴 영화는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뱅뱅클럽"입니다.

그렉 마리노비치와 주왕 실바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실제 사실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기아 상태의 아이와 독수리" 사진으로 퓰리처 상을 받은 캐빈 카터의 얘기도 나옵니다.

포토저널리즘과 인간의 존엄성 사이에 갈등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쟁터 같은 현장에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장면들이 볼 만 합니다.


<줄거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통치 최후의 나날을 기록한, 젊은 사진작가 네 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마리노비치와 실바의 회고록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젊은이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통해 서로 간의 관계나 스트레스, 긴장감 그리고 극히 폭력적인 상황에서 일할 때 느끼는 도덕적 딜레마와 고통을 다루고 있다. (다음 영화정보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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