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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점심(깜짝) 번개 할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_민수
  • 작성일 : 10-10-20 10:53

본문

30일 토요일 당일 일정으로 친구잠깐 만나고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후 늦게 만날 것 같은데요, 새벽 5시 30분에 뉴욕에 도착해서

저녁 10시 버스로 돌아와야합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친구 잠깐 보는 일정이라

아침 5시 반부터 오후까지는 시간 남습니다.^^

점심이라도 잠깐 같이 하실 수 있는 회원 계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사실 라클 회원분들중에 아무도 만나뵌적이 없어서 인사드리고 싶기도하구요..

물론 아침 5시 반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는 저는 시간이 나서 회원분들 모두 바쁘시면

저혼자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있겠습니다. ^^
추천 0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paris 점심 번개도 좋은데...^^ 이재유님에게 쪽지로 신고하세요. 이재유님 나와바리 잠시 침입하겠다고...ㅎㅎ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아 뉴욕에 오시는군요. 저는 점심약속이 있습니다만.. 2시~3시즈음에 빌수있을것 같습니다. 장재민님은 어디가시나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토요일 점심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요일이 할로인 퍼레이드라 촬영겸 모임을 갖을까 하고있는데요.
오시면 전화주세요.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장선배님께 신고드려야지요. 시간내주신다면 저야 감사할 뿐입니다.
재유 선배님도 오실 수 있으면 책들고 가야겠습니다. 사인받아야죠~^^

일요일이 할로윈이네요..그러고보니...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토요일 점심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요일이 할로인 퍼레이드라 촬영겸 모임을 갖을까 하고있는데요.
오시면 전화주세요.



큰형 노릇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커다란 소세지가 들어있는 햄버거 먹고 싶습니다.


대륙횡단 계획 잡으시면 연락 주셔야 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큰형 노릇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커다란 소세지가 들어있는 햄버거 먹고 싶습니다.
대륙횡단 계획 잡으시면 연락 주셔야 합니다.

대륙횡단!!!! 필이 팍!!! 꼿힙니다. 제게두 연락주세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대륙횡단!!!! 필이 팍!!! 꼿힙니다. 제게두 연락주세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큰형 노릇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커다란 소세지가 들어있는 햄버거 먹고 싶습니다.


대륙횡단 계획 잡으시면 연락 주셔야 합니다.


요즘 동생들 다 독립시켜 혼자 폼잡고 있습니다.
실은 저녁으로 16" 소세지로 정했는데 그냥 가셔서 섭섭했는데요.
꼭 다시 오세요.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30일 토요일 11시에 32번가(32nd st./5th Ave.) 의 고려당에서 뵙기로 했습니다.
지도보니까 32/5번가 교차로에 교촌치킨도 있네요^^

혹시나 늦게 공지를 보신 회원분이시라도 소소한 점심 모임이니
부담없이 나오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혹시 공지 못보신 분이 계실지 몰라서

한번 더 끌어올려봅니다.

바로 위 댓글을 참조해주세요~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지금쯤 아마 할로윈 행사를 담으시느라 분주히 셔터를 누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장재민 선배님과 재유씨(저하고 같은 나이시더군요^^ ) 두 분께서 환대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틀 밤새고, 7시간 버스타고 아침내내 뉴욕을 휘젓고 다니다가 만나뵈서, 제 몰골이 좀
엉망이었습니다만, 식사대접, 차대접도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드뎌 라클의 뱃지하나도 받았구요^^ 라클 전시회 도록에 장선배님 사인도 받고,
재유씨 사진집에 사인도 받고, 왠지 뿌듯~~~

제가 대접만 받아서 뭔가 제가 나중에 가져갈 거 없나 생각해봅니다^^
버팔로 윙 배달해 드릴까요? ㅋㅋㅋ

아무튼 장재민 선배님과 재유님 모두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산뜻하고 발랄한 얼굴로 만나뵐께요^^

유인환님의 댓글

유인환

뉴욕 벙개라니 -
참가 하실 분들 매우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이제 부산까지 KTX가 정식 개통되어
부산 벙개는 일도 아닌데
한국에서 웹사이트로 라클 글타래 읽는 사람들에게
아직은 뉴욕 벙개는 꿈이네요.
뉴욕 이라 - 찍을 것 많고- - - 아 부럽다 - - 그리고 , 좋겠습니다.

윤.영준님의 댓글

윤.영준

일때문에 참석못한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엔 꼬~옥 뵙고싶네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인용:
원 작성회원 : 김_민수
지금쯤 아마 할로윈 행사를 담으시느라 분주히 셔터를 누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장재민 선배님과 재유씨(저하고 같은 나이시더군요^^ ) 두 분께서 환대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틀 밤새고, 7시간 버스타고 아침내내 뉴욕을 휘젓고 다니다가 만나뵈서, 제 몰골이 좀
엉망이었습니다만, 식사대접, 차대접도 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드뎌 라클의 뱃지하나도 받았구요^^ 라클 전시회 도록에 장선배님 사인도 받고,
재유씨 사진집에 사인도 받고, 왠지 뿌듯~~~

제가 대접만 받아서 뭔가 제가 나중에 가져갈 거 없나 생각해봅니다^^
버팔로 윙 배달해 드릴까요? ㅋㅋㅋ

아무튼 장재민 선배님과 재유님 모두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산뜻하고 발랄한 얼굴로 만나뵐께요^^


그러게요 너무 짧았지요~ ^^ 다음에 또 뵙구요. 버팔로에 놀러가면 꼭 윙을 대접해주시기를... 할로윈은 저는 원래 별로 관심이 없는지라..잠깐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친구만나러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무박 3일로 뉴욕까지 찾아왔는데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담엔 좀 여유있게 오시면 이곳 저곳 돌아볼 수있게 하겠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어제 할로윈 행사 출사 잘 하셨는지요?
저는 대접을 너무 황송하게 잘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버팔로 근처에만 오셔도 맨발로 뛰쳐나가겠습니다~~^^
연락만 주세요~

그럼 다음을 또 기약해야겠네요^^
장선배님, 재유님 감사했습니다.^^ 윤영준님도 오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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