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20 23:46

소생은 오후 1시에 들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점심을 먹고 갈건지.. 중간에 갈까.. 저녁을 미리 먹는셈치고 늦게 먹을까.. ㅎㅎㅎ
지난주 다함께갔던 고등어구이집이 아주 맛있었는데요.. 좀 일찍나가서 식사부터 할까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22 00:26

홍보 차원에서 위로 올립니다..

참석 예정자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사랑방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후손들이 복 받을 겁니다.. ^^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0-22 08:55

참석합니다^^ 오전에 일 보고 1~2시경 도착하겠 습니다^.^ 일단 식사는 하고갈예정 입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22 21:40

낮 12시에 충무로에서 점심식사 같이하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저랑 김승현선배님이 접선약속이 되었습니다. 아미고스 부근에서 12시에 만나기로..

제 전화는 010-5031-8703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10-10-22 23:47

안녕하세요!선배님!!, 내일 서울에 가는데 저도 참여해도 되는지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10-23 18:09

오늘 사랑방에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대충 오신 순서대로.. 경칭 생략... as before..

우종원, 김승현, 진인구, 강정태, 서재근, 김용준, 김영모, 지민숙, 박대원, 김준호, 우동균, 이영욱,
김용주, 김대석, .. 그리고.. 비회원 한분...

명단에 빠진 분이 있나요??? "난 왜 빠졌냐? " 하고 궁금해하시지 마시고.. 댓글로 참석했음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상탄 턱 내신다고... 강정태선생님께옵소서 점심식사비 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상 많이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재근 선배님께옵소서 오늘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커피값을 내주셨구요.. (몇분은 그냥 자기돈 내고 마신 분도 있긴 합니다만... ㅎㅎ).. (서 선배님도 앞으로도 상 많이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다음 주 사랑방에서 뵙겠습니다..

이승준_버즈라이트님의 댓글

이승준_버즈라이트

10-10-23 19:06

가고싶다;; 대전 사랑방은 없나요?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0-10-23 22:19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모든 분들과 얘기를 할 수는 없었지만, 제게는 인터넷에서 뵈었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또다시 인터넷 세상에서 글과 사진으로 나눔을 가지겠지만, 다음 번에 또 만나뵙고 사진에 대해
라이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임 주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0-10-23 23:10

진인구님 오늘 수고하셨어요. 분위기도좋았구요.
그렇게 짬내서 만나고
헤어지는것이 사람사는것이라는 생각이.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0-10-23 23:12

아!!!
방방 날고싶은 나날인데 요놈의 기침이가........콜록콜록....

박대원 선생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우동균님 궁금했는데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10-23 23:54

아, ㅜ.ㅜ

가고 싶어요. ㅜ.ㅜ


근무지 옮길까봐요.ㅎㅎㅎ;;;;;;

이명원님의 댓글

이명원

10-10-24 22:27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ㅠ
뵙고싶은 선배님들이 많이 왔다가셨는뎅
다음에는 꼭.,^_^

김현산님의 댓글

김현산

10-10-25 10:55

충무로에 흑백 인화작업 하러 갔다가 점심먹고,
커피사러 엔젤인어스 잠시 들렸을 때
범상치 않은 포스의 여러분들이 모여 있는 것 보았는데
바로 이 모임이었군요..
숫기도 없고 첨이라 쑥스러워서 아는 척을 못했네요.
담에는 용기를 함 내어 보겠습니다.

임병태님의 댓글

임병태

10-10-25 11:26

아..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ㅠ.ㅠ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10-25 20:07

서울은 좋겠습니다.^*^

부산은 길쭉한게...
중간 지점 만들기가 좀 애매합니다.
그렇지만 부산 사랑방도 한번 만들어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