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1-27 12:08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1년 반동안 있었지만, 저는 좋은 글과 사진을 본적이 없는데 어찌된 일이죠?
정태경님의 좋은 글과 사진이 없었기에 무의미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부~ )
MP면 클럽내 헌병 이신데...꺄악~ 조심조심~ 다 업져~ ... 예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꾸벅~

반갑습니다.. <img src="/img/smilies/biggrin.gif" border="0" alt="" title="Big Grin" class="inlineimg" /> <br /> 이곳에서 1년 반동안 있었지만, 저는 좋은 글과 사진을 본적이 없는데 어찌된 일이죠? <img src="/img/smilies/tongue.gif" border="0" alt="" title="Stick Out Tongue" class="inlineimg" /> <br /> 정태경님의 좋은 글과 사진이 없었기에 무의미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아부~ <img src="/img/smilies/wink.gif" border="0" alt="" title="Wink" class="inlineimg" /> )<br /> MP면 클럽내 헌병 이신데...꺄악~ 조심조심~ 다 업져~ ... 예썰~ <br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br /> 꾸벅~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02-13 16:50

늦은시간 짧은만남 이었지만 상대를 배려해주시는 모습 다시금 떠오릅니다.. ^^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늦은시간 짧은만남 이었지만 상대를 배려해주시는 모습 다시금 떠오릅니다.. ^^<br />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4-02-13 17:12

어서 오십시요.

시작을 MP로 하신다니, 이거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막 라이카를 알아가는 촛자 헷병아리 유주석... 인사 드립니다.

환영하며, 앞으로 MP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어서 오십시요.<br /> <br /> 시작을 MP로 하신다니, 이거 정신 바짝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br /> 이제 막 라이카를 알아가는 촛자 헷병아리 유주석... 인사 드립니다.<br /> <br /> 환영하며, 앞으로 MP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br /> 건강하시구요.

정태경님의 댓글

정태경

04-02-13 22:06

저야말로 늦은 시간에 불편하게 해드려 송구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셔터를 누를 때 마다 도웅회 선생님의 포근한 미소를 떠올리곤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뜻한 환영의 글을 남겨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도웅회</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늦은시간 짧은만남 이었지만 상대를 배려해주시는 모습 다시금 떠오릅니다.. ^^<br /> 좋은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저야말로 늦은 시간에 불편하게 해드려 송구스럽기 짝이 없었습니다.<br /> 셔터를 누를 때 마다 도웅회 선생님의 포근한 미소를 떠올리곤 합니다.<br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 /> <br /> 그리고 따뜻한 환영의 글을 남겨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