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장터로 내 보낸 장비중에 가장 눈물나는(?) 장비가 무엇인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재현
- 작성일 : 10-10-02 17:53
관련링크
본문
더이상 라이카 M3를 사용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ㅠㅠ
현재는 1Ds와 28-70 으로 장비를 바꾸게 되었네요..
쓰면 쓸수록 마냥 M3가 그리워 집니다 으헝헝...
쥬미크론 50mm DR은 박스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마냥 그리워서 장터를 서성이다가
이 일이 끝나면 다시 갈아 타야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장터로 내 보낸 장비중에 가장 눈물나는(?) 장비가 무엇인가요 ㅎㅎ
댓글목록
한지영님의 댓글

우연하게 구한 신품상태의 M3를 현행MP와 바꿔버린것과
50룩스 현행을 190에 팔았다가 (이 떈 이정도가 시세였습니다)
얼마전 300후반에 재구입한것이지요...
염만섭님의 댓글

전 Plaubel makina 67... 이게 가장 아깝다고 생각되요..
가격이나 상태나...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심상찬님의 댓글

샵에서구한 6군8매 보내고 집에올때 가슴한구석허전한느낌 나더군요
이제 상태좋은걸구할라면 ,,, 고생좀하겠지요
유재욱님의 댓글

건의 합니다.
본 설문 닫아 주시기를...
이거이 생가하면 속 터지고 자칫 암으로 전이될 수있으므로 건강 차원에서 더 이상 진행을
말아 주시기를 건의합니다.
좋은 일만 생기고 올리도록 제안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염만섭
전 Plaubel makina 67... 이게 가장 아깝다고 생각되요..
가격이나 상태나...참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흠.. 이거 100% 공감할 얘기입니다.. ^^
참 가격도 엄청 올랐고.. 구하기는 더 어려워졌고...
임병태님의 댓글

저는 그 동안 써왔던게 그렇게 레어아이템이거나 비싼것들이 아니어서 후회나 그런거 보다는...
전체적으로 가격이 좀 오른게.... 아쉬울 뿐입니다... ^^
김인택님의 댓글

가장 즐거웠을때가 바로 바르낙 iiig를 대선배님께 구입한 그날인데요```
작년인지 재작년이지 가물가물한데요, mp6를 샾에다 넘긴게 후회가 됩니다 ,실컷쓰고 제값은 받았습니다만.
황성찬님의 댓글

할아버지가 주신 카메라를 하나씩 처분했을 때... 죽일 놈이죠. ㅠㅠ
하종현님의 댓글

저는 아직 없지만, Summaron 2.8cm 가 추후에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Summilux M35 1st 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매물도 별로 없네요.
다시 들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