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된것두 모르구 이러구 있었습니다. 인사가 늦어죄송합니다.
예전에 그냥 사진이 좋아서 광고사진두 배워보구 또 일두하구 그랬는데...
집안의 가업을 이어서 하다보니 사진을 잃어버린지 6년이란 시간이 흘러 가버렸네여. 라이카MP를 선물 받아서 컴퓨터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라이카 클럽이 있어서
이거구나 하고 가입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에 대한 많은걸 배웠구 좋은 작품도 많이 전시 되있어서 느낌이 참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느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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