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안녕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원모
  • 작성일 : 03-09-17 11:09

본문

이제 막 가입한 정원모라고 합니다.

사진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관심을 가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아직 앞뒤 못가리는 초보입니다.

작년인가 어떤분의 라이카 M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 이런...
첫사랑의 그 기억처럼 아직도 생생 합니다. 그 손에 전해오던 매끈하고
차거우면서도 제 감성을 자극하던 쇠로 만든 상자...
그때 그느낌을 말로 표현하기엔 제 문장력에 한계가...
어쨋든 너무도 잘 만들어진 기계가 사람을 이렇게 기분좋게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단지 손에 들고만 있었는데 말이죠...)

M 과 50mm F/2 요렇게만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언젠간 제손에 있겠죠. ^^;

또한 기회가 되는데로 여러 선배님들께 사진에 대해 많이 배우고싶은
욕심입니다.

그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