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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성태
- 작성일 : 17-07-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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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작가를 통해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으나
라이카 바디는 영원한 꿈의 바디로 남네요
언제나 렌즈가 부담스럽더군요
그래도 같이 어울리고싶어 왔습니다.
서성원 작가의 미발표작도 앞으로 언제가 될지 전시회를 꿈꾸고 있구요
작품전 준비중
그냥 떠나버린 친구가
ㅈ[게 맞기고 가 버렸네요.
라이카 바디는 영원한 꿈의 바디로 남네요
언제나 렌즈가 부담스럽더군요
그래도 같이 어울리고싶어 왔습니다.
서성원 작가의 미발표작도 앞으로 언제가 될지 전시회를 꿈꾸고 있구요
작품전 준비중
그냥 떠나버린 친구가
ㅈ[게 맞기고 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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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어서 오세요! 올리신 사진과 글 잘 보았읍니다 무언가 심금을 울리는듯한, 알수 없지만 여운이 남는
여한 없이 사진으로 나마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코 부담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거리가 멀뿐이지....
저역시 20여년전 M6와 다른것 필요없이 90mm F2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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