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그대로 라이카를 처음 만지는 학생입니다.

10년전에 아버님의 R4를 만져보고 라이카를 제가 소유하는것은 처음 입니다...

지금은 M6classic 그리고 Summilux 50mm 로 사진을 좀 찍다가 좀 답답한 생각에 35mm로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장터에서 Summicron-M 35mm가 나오기 만을 방울뱀처럼 기다리고 있지요...

라이카란 또한 라이카를 사용하는 사람들까지도 저에게는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모두들 모르는 것은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여기서 사진만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M6를 들고 나가서 사진을 찍는 순간은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렌즈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지만요...

언넝 35mm 구해서 나가고 싶습니다...

글구 여러분 모두 라이카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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