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백종하 작성일 : 03-05-26 18:00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것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5-29 09:28 안녕하세요. 백종하님. 잠시 백종하님의 프로필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외할머니를 주제로한 사진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랬겠지만 외할머니란 분은 항상 우리들 가슴에 묘한 정을 남기곤 하지요. 저도 외할머니의 정을 흠뻑 받고 자랐기에 "외할머니"란 단어난만 들어도 눈물이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백종하님의 감동어린 사진을 갤러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종하님.<br /> 잠시 백종하님의 프로필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br /> 외할머니를 주제로한 사진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br /> 모든 사람이 그랬겠지만 외할머니란 분은 항상 우리들 가슴에 묘한 정을 남기곤 하지요. 저도 외할머니의 정을 흠뻑 받고 자랐기에 "외할머니"란 단어난만 들어도 눈물이 준비를 합니다.<br /> 앞으로 백종하님의 감동어린 사진을 갤러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전글 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5-29 09:28 안녕하세요. 백종하님. 잠시 백종하님의 프로필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외할머니를 주제로한 사진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랬겠지만 외할머니란 분은 항상 우리들 가슴에 묘한 정을 남기곤 하지요. 저도 외할머니의 정을 흠뻑 받고 자랐기에 "외할머니"란 단어난만 들어도 눈물이 준비를 합니다. 앞으로 백종하님의 감동어린 사진을 갤러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종하님.<br /> 잠시 백종하님의 프로필을 보고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br /> 외할머니를 주제로한 사진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br /> 모든 사람이 그랬겠지만 외할머니란 분은 항상 우리들 가슴에 묘한 정을 남기곤 하지요. 저도 외할머니의 정을 흠뻑 받고 자랐기에 "외할머니"란 단어난만 들어도 눈물이 준비를 합니다.<br /> 앞으로 백종하님의 감동어린 사진을 갤러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전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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