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감동을 주는 사진을 보고, 저도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저도 분명 눈물 한움큼 지닌 사진을 남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이카클럽에 사진을 올려주시는 많은 님들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올려주세요...

출근할때보는 산들도 이제 옷을 갈아입으려는듯, 분홍빛, 노란색, 초록색 색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운이 넘치는 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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