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6-29 12:14

이거 부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ㅜ.ㅜ

아...뉴욕으로 이사가고 싶다..ㅜ.ㅜ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10-06-29 12:15

히야~~~궁금했는데..... 드디어 보여주시는군요. 저에게 인화가르쳐주시면 공책들 가지고 찾아갑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6-29 12:15

저도 이런 공간을 꿈꾸는 중인데요...아직은 머나먼 미래일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유목민이라서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0-06-29 12:31

으아~~~
너무나 부럽습니다.
현상액을 처리할 방법이 생겨서 제대로 시작해야하는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ㅋㅋㅋ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10-06-29 14:11

사진에 약간 갈색빛이 도는 필름이 파이로 현상약품으로 하신겁니까?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0-06-29 15:44

으아~ 화장실 한켠을 이용하는 저로선 부러움이...
약품낸새 난다고 구박 안받는 것 만 해도 다행이라 만족하고 있던 저로선
눈 막 돌아갑니다~ ^^

박영화님의 댓글

박영화

10-06-30 02:08

저는 쪼그만한곳에서 쪼그려서 현상하는데... 머찝니다!!!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10-06-30 10:05

와...정말 멋집니다....컬러네가도 현상하시나 보내요??

제 현상소(?)도 올려봅니다..^^
얼마전 이사하고 최우선적으로 손보느라, 마눌에게 엄청 눈치 보였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6-30 10:07

축하 드림니다!

그런데 사진이 뭔지......젤 중요한 생활공간을....ㅎㅎㅎㅎ

더욱 멋진 작품들이 줄줄이 알사탕처럼 쏟아질겁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10-06-30 13:00

와~ 뉴욕에 저런 공간을 가지실 수 있으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정우람님의 댓글

정우람

10-06-30 17:29

우와~!!!!! @@

정말 부럽습니다 ~~~~

구경좀 시켜주세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0-07-01 14:48

저도 얼마전까지 칼라까지 현상했습니다만....
이제는 살림살이가 늘어서 제 공간이 축소되는 바람에
지금은 흑백현상에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화까지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제는 스캔---자가 프린트로 넘어와서
인화까지는 힘들것 같습니다,....그래도 인화작업은 여전히 제 마음속의 노스텔지로
남아있습니다.예전에 9시간씩 암실에서 작업하던 때가 그리워지는 오후입니다..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10-07-02 06:33

장재민선생님의 암실을 보니 저의 암실도 한 번 공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놈의 귀차니즘땜시 언제 할 지 모르겠지만...

강인상 선생님 뉴욕에 가실 필요없습니다.

옆집 익산에도 멋진 암실이 있답니다. 물론 우리집엔 금송아지 있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지금은 정읍 고부 도로공사 현장에서 막일을 하는지라 집에 자주 못가지만 ㅋㅋㅋ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7-04 22:24

: ) 김춘호님 찾아뵙고 현상 배우고 싶습니다......강인상님 같이 가시죠~

한상표님의 댓글

한상표

10-07-05 08:39

사진에 대해 아직도 배우는 사람으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부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7-10 20:21

아, 너무 너무 부럽십니다.
근디 꼭 집안 아니면 사무실을 마련해서 손수 자가 현상을 혀야 할 것인지
판단과 결심이 안섭니다. 으으
그냥 학교 암실과 프린트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듯 해서리....

음, 근디요. 우리 장쩌민 듀셕님,
됴심허셔야 헙니다.
그런 독한 화공약품을 자주 접하다 보면
머리가 더 희켜 질까 심히 염려 되옵니다. 통촉혀 주시옵소서. ^^

정용철님의 댓글

정용철

10-08-03 18:06

깔끔하게 되어있군요.. 부럽습니다+_+

김효식_82님의 댓글

김효식_82

10-08-16 23:31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의 로망을 이루셨네요..
저도 언젠가는 저 정도의 열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려요~!! ^^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10-08-17 09:54

대전엔 흑백현상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겨우 한 두 곳??)그나마도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중이시구요...그래서 한 때 안방 화장실에 암실을 만들까 하는 겁없는 도전을 꿈꾸기도 했었는데...
그저...

부러울따름 입니다...

이명아님의 댓글

이명아

10-09-04 13:05

우아 멋진 공간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9-05 07:58

멋지고 부러워서 여지껏 댓글도 못 달았다는...
역시 부럽고 멋집니다.
장선배님의 훌륭한 작품들 이 여기서 다 나온다는 생각을 하면 ...
마음이 뿌듯해질수 밖에 없겠죠.^*^

朴炯浚님의 댓글

朴炯浚

10-10-14 22:11

정말 부럽습니다....
꼭 가지고 싶은 공간이군요!

김영균kyk님의 댓글

김영균kyk

10-10-20 12:37

멋지십니다. 남들이 이리도 부러워하니 더욱 흐뭏하시겠습니다.
암실 필요하시면 연략주세요 확대기 여러대 외 35평 놀고 있습니다.
현상 인화 맘껏 할수 있을겁니다
라이카클럽 횟님에겐 무료개방 할수 있습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0-10-20 20:59

저로서는 엄두도 못낼 일이라 그저 부러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