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를 드리다 보니 설날 아침이네요,
떡국 많이 드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들락거리기를 한달여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롤라이35가 저의 사진에대한 첫 출발이었고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진이론과 카메라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및 설명, 엄숙한 분위기, 정선된 여러 작품들이 저를 이곳에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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