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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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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황성준
  • 작성일 : 11-02-26 12:39

본문

늦게나마 가입 인사 드립니다.

대학때 1년 사진반하고 그만둔 사진찍기를 라이카에 그냥 이유없이 끌려 작년에 덜컥 M9 과 35mm summilux 를 사고 최근까지 모셔만 놓고 감상만하다 최근 시작 했습니다.
최근에 찍은 사진을 컴에서 보니 라이카의 설명할수 없는 색감에 반하게 되는군요.

가입하여 여러 선배회원님들의 사진을 보고 많이 놀라고 나도 저렇게 찍을수 있나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여러가지 정보들로 가득차 있어 아주 잘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라이카 클럽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거의 극강의 바디와 렌즈를 들고 오시니 철푸덕하게 됩니다.
그 설명하기 힘든 색감좀 보고 싶습니다.
오래전이라지만 실력이야 어디 가겠어요?

자주 찾아 오셔서 꼼꼼히 살펴 보시면 재미난 자료들 때문에
밤새는 줄도 모를 거예요.

새 봄에 반가움으로 맞이 합니다~~

허석도님의 댓글

허석도

황성준님.
환영합니다. 저 역시 가입한 지 얼마되지 않아 동지를 만난 듯 합니다.
라이카가 주는 묘한 매력이
사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황성준님의 사진 기대하면서
즐거운 사신생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http://blog.naver.com/okdolgal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최강의 장비십니다.
부럽네요...^^

혹시나 토요일 시간이 허락되시면 충무로 나들이해 주세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요즘 M9를 쓰시는 선배님들이 점점 많아지고 계시거든요.
서로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환영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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