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 대장장이가 꿈이었던 소년이 지금은 조리사가 되어, 그 꿈 을
다른곳에서 찾아 절반은 이루었습니다 ^+^

불을 잘 다루는 멋있는 중년이 되어, 장작불에 고기를 구우니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 !! ~~~

6년전, 클딸년 사진을 보며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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