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5-18 10:21

네..^ ^ 저 역시 짓죠를 쓰고 있습니다.

가끔 M3와 헥사를 물릴 때면 그 생각이 들곤합니다.

카메라가 정말 귀엽게 달려있을 때가 있습니다.ㅎ


허나 핫셀을 쓸때면 균형과 안정감에 있어서 믿을만하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쓰게 되더군요. ^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0-05-18 13:12

뭐 사면 싸비스로 그냥 주는 삼각대 두어개..
그리고 볼헤드와 셋트로 10만원도 안되는 저렴한 삼각대..
선친이 쓰시던 린호프 모노포드..
등등 많이 있지만..

라이카를 올려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ㅎㅎ
아.. 얼마전에.. 신춘번개때.. 미니 삼각대에 한번 올려본 적이 있군요..

제 삼각대는 DSLR로 야간촬영때에만 사용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5-18 13:45

우리 라클의 회원이시라면 거의 짓조와 마킨스 한 두개는 가지고 계실 겁니다.

강주훈_jjupung님의 댓글

강주훈_jjupung

10-06-08 00:11

다리는 짓죠가 답인거 같고...특히..1540이나 1541이 최고인듯합니다..
거기에 허리에 차는거 사시면..여행때 정말 편해요..

헤드는 요즘 KPS에서 슬림플레이트모델이 나오는게 있습니다..

요게..플레이트가 엄청 작아서 M바디에 딱입니다.. 함 써보시길..ㅎㅎ

박경주님의 댓글

박경주

10-06-09 00:25

저는 2개를 씁니다.
맨프로토에서 나온 table tripod..단촐한 출사시 사용하는데 m등 작은 카메라에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짓죠도 씁니다만, 맘먹고 나갈때 사용하구요..

강주훈_jjupung님의 댓글

강주훈_jjupung

10-06-09 16:59

맨프로토 미니 삼각대는 신형과 구형이 있는데..구형 추천합니다.. 709b 인가 할겁니다.

신형은 헤드가 바뀌었는데..이게 좀 커져서 가지고 다니기 뭐할거 같더군요..

사실 m바디엔 큰 결속력은 필요없으니 작으면 장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