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명환이라고 합니다.
먼저 이곳의 가입을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총각이구요. (맘같아선 영원히 총각으로 살고 싶지만..)
현재 영화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생업으로 하는것은 움직이는 것이고 취미로 하는것은 정지되어 있다는
것만 다를뿐.. 같은 영상분야로써 연관성이 어느정도는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이곳의 변화된 모습을 보니.. 참 간결하고 깨끗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리라 기대가 되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기종은 라이카 디지룩스1을 사용하고 있구요.
과거에 R6를 사용했던 경험을 살려 다음번에는 M6를 장만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숙하고 보잘것없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한 조언과 충고를
바라구요. 기회가 되면 함께 출사도 떠나보고 싶습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들 두루두루 행복하시길 바라며..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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