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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희숙
  • 작성일 : 02-06-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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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모로 사진을 찍다가 알게된 라이카의 화사한 색감에 반해
미니룩스를 장만한 정도의 사진 왕왕초보입니다.

언젠가는 직접 수동카메라로 찍으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
아직은 여기서 라이카의 색감을 즐기는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의 단편을 여기서 많이 볼수있으리라 기대하고 가입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홍민석님의 댓글

홍민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도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여기서 많은거 배워 볼려구여~ ^0^ 근데 음악 하시나 봐요? 플릇 같은데?? 아바타 사진 넘 우아하게 나오셨네요~~ *^^*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일과 행복만이 함께 하시길~(요즘 미니룩스를 살걸 하고 후회를 많이 한답니다 ㅜㅜ 고민고민 하다 콘탁스 T3 를 구입했거든요~ 근데 콘탁스도 쨍하게 잘 나오더라구요..그래도 라이카가 더 좋은데 흐흑 ㅡㅜ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반갑습니다.
저도 미니룩스를 살 때 콘탁스 T3등을 놓고 고심하다
미니룩스의 화사한 색감을 잊을수 없어.....미니룩스로 정했지요.

그런데 얼마 전 필름스캐너를 팔아버려서
지금은 디지탈카메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디지룩스1과 파나소닉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만약 디지룩스1을 사게 되면 미니룩스를 처분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구요...

아바타 사진은 8년전 껀데 다시 찍기가 겁납니다.......-.-;;
다시 찍긴 해야 할텐데요....^^

배명환님의 댓글

배명환

여기저기서 자주 뵙네요..^ ^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구요. 앞으로 더욱 자주 뵐께요.
그런데.. 정말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가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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