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많은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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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열정 강성용
- 작성일 : 10-05-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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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입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궁금한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궁금함이 있으면 견디질 못하고
기어이 찾아서 알고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처음에는 질문란에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질문을 하기전에
오늘 오전까지
질문과 답변에 있는 글들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훝어보았습니다...
질문과 답변만 보면서 해당되는 것만 열어서 보는데도
몇날 며칠을....
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물론 필요한 부분 스크랩하고 정리도했지만)
덕분에 궁금한것들이 많은 부분 해소되긴했지만
또 다른
시간을 두고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잔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여타 사이트하고 너무나도 다른(?)
질량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 선비들의 아회와 같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제 이곳을 벗어나기 어려울듯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른 곳들도 살펴보려합니다...
궁금함이 있으면 견디질 못하고
기어이 찾아서 알고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처음에는 질문란에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질문을 하기전에
오늘 오전까지
질문과 답변에 있는 글들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훝어보았습니다...
질문과 답변만 보면서 해당되는 것만 열어서 보는데도
몇날 며칠을....
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물론 필요한 부분 스크랩하고 정리도했지만)
덕분에 궁금한것들이 많은 부분 해소되긴했지만
또 다른
시간을 두고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잔잔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여타 사이트하고 너무나도 다른(?)
질량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치 조선시대 선비들의 아회와 같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제 이곳을 벗어나기 어려울듯합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다른 곳들도 살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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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알고나면 별거 아닌데 세월을 품고 살아온 라이카의 역사탓에 괜히 복잡해보입니다.
그러나 알게되면 벗어나기 힘들고, 알만하면 더 깊은 세계가 나타나서 가급적이면 깊은 물에는 들어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 ^
그 많은 질문 게시판을 모두 보셨다니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저도 몇해는 된 것 같은데도 아직 못 보고 있는 많은 듯합니다.
우리 강셈 말씀같이 천천히 보세요. 사진 찍는 것이 우선인 걸 잊지마시고..
열정 강성용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저도 몇해는 된 것 같은데도 아직 못 보고 있는 많은 듯합니다.
우리 강셈 말씀같이 천천히 보세요. 사진 찍는 것이 우선인 걸 잊지마시고.. |
네... 감사합니다...
'사진찍는 거 우선인 걸 잊지말고'
이말씀이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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