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가입신청을 받아주신 본 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사진에대한 관심과 욕심은 있어왔지만 여건이 허락되지않아
못해오다 몇개월전 카메라 몇 세트와 관련서적 몇 권을 사서 internet
보면서 홀로 공부해 왔습니다.
internet을 뒤지면서 여러 site를 보아왔는데 Leica club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고 나도 한번 잘해보자는 욕심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하는일 때문에 시간을 잘 내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저는 충남 홍성에서 작은 개인병원 하나 하고있는데 언제 이 부근에 사진
선배님들 들르신다면 직접 뵙고 인사드리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혹 기회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제 여건만 허락 된다면 꼭 뵙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저의 입회를 허락하신 본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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