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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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0-05-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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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0 신춘 전국 벙개 대회전의
주최, 주관, 후원, 협찬, 기획, 진행을 도맡아해주신
성암 이용훈님의 주말 서식지의 성암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은
정말 제게는 뜻밖의 행운이 아니랄 수 없는
일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밖에
말하지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제 조상이 덕을 많이 쌓아서, 그 후손인 제게 행운이 돌아오게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이미 우리 라클의 많은 분들이
매년 한두번씩은 이곳을 방문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이 과연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은 사진 몇장으로 다 알려드릴 수 없다하지 아니할 수 없겠지요..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고
밤에는 많은 별들이 보이고
둥근 달이 나무에 걸리고
아침엔 뿌연 안개속에 먼 산을 바라보며
커피한 잔에 담배 한개피 피워무는 ...
뭐라 표현해야하나... 낭만... ?
정원과 정원에서 바라다보는 전경 몇장을
저녁, 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주최, 주관, 후원, 협찬, 기획, 진행을 도맡아해주신
성암 이용훈님의 주말 서식지의 성암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은
정말 제게는 뜻밖의 행운이 아니랄 수 없는
일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밖에
말하지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제 조상이 덕을 많이 쌓아서, 그 후손인 제게 행운이 돌아오게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이미 우리 라클의 많은 분들이
매년 한두번씩은 이곳을 방문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이 과연 어떤 곳인가?
하는 것은 사진 몇장으로 다 알려드릴 수 없다하지 아니할 수 없겠지요..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 않고
밤에는 많은 별들이 보이고
둥근 달이 나무에 걸리고
아침엔 뿌연 안개속에 먼 산을 바라보며
커피한 잔에 담배 한개피 피워무는 ...
뭐라 표현해야하나... 낭만... ?
정원과 정원에서 바라다보는 전경 몇장을
저녁, 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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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희경님의 댓글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진인구 선배님을 이번 모임을 통해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아직도 그 멋진 분위기와 맛이 남아 있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에 심심치 않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프모임... 다시 또 기회가 있으면 여전히 또 그렇게 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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