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 여러분들은 어떤 타바디를 사용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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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석
- 작성일 : 10-04-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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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말고 타바디로갈려합니다.
어떤 타바디를 사용하시는지궁금합니다.
사용하시는 이유도 살짝 남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아마도 라클 회원님들이..
라이카보다 타바디를 훠~얼 더 많이 갖고 있을겁니다..ㅎㅎ
특히 중형쪽으로 말이죠..^^
김경섭님의 댓글

저는 핫쎌과 캐논EOS
김-영-일님의 댓글

저는 디지탈쓰기전엔 필름하고 왔다갔다는데 안되겠다싶어서 필름카메라는 아예동생다줘버렸어요.
위에 풍초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중형한두개는 다들가지고 계실듯하네요.
필름으로가시껀지 디지털로가실껀지? 전 디절털로 완전전환했거든요.(주의할건 한동안 필름금단현상에 시달린다는ㅋ)
이용석님의 댓글

필름이든 디지털이든 상관없지만
이번엔 롤라이기종으로 가볼까합니다.
하상길님의 댓글

소니 a850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에 콘탁스를 사용할 때의 자이즈 렌즈에 대한 향수(?) 때문에 구했는데
에전 자이즈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아이들 사진(135mm)과 접사(100마)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503cw full set, 905swc, Linhof 2000, Linhof 617S etc.
전혀 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윤성01님의 댓글

롤라이플랙스,코드 콘탁스 g2,디지털은 캐논7d
이용석님의 댓글

다양한 타바디들을 사용하시는군요.
이재훈/뽀랩님의 댓글

저두 롤라이플렉스 니콘 등....
주보균님의 댓글

F5, D300, Toyo View 45c.. 등 몇대있네요 ;;
현재혁님의 댓글

F5, M6classic, pen... 몇 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라이카 외
헥사rf,
베리와이드100,
ep2...
김종섭's님의 댓글
이것저것 쓰다가 현제 라이카외 니콘 fm2 두개로 좁혔습니다.
서로 정말 부족한 부분을 충실히 채워줍니다.
이화성님의 댓글

zeiss ikon, canon old f-1 입니다만,,,, f-1 fd50mm 1.8이 더 라이카처럼 쨍하게 나옵니다....
라이카 초보인지라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이겠지요....
박상성님의 댓글

엡손 r-d1s 쓰고 있습니다.
최병국님의 댓글

rolleiflex 6008i 2 와 렌즈 4개
hasselblad H3DII 39 와 렌즈 5개
TX-1 외 렌즈 3개
요렇게 쓰고 있습니다.
대형은 안 건드리고 있지요 ㅎ
임병태님의 댓글

전.. Rollei 6008 . X-PAN 정도 쓰고 있습니다..
135mm 포멧, 중형 6X6포멧, 파노라마 포멧을 골고루 써보고 싶어서요.. ^^
심영섭님의 댓글

중형은 마미야 RB 67
DSLR은 시그마 SD14 가지고 있습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필름을 계속 쓰실거라면 렌즈를 챙기다가 그 뒤엔 필름 크기로 바뀝니다.
그래서 645, 6x6 중형을 하고 그러다 612, 617 그 다음엔 4x5 대형으로 입문, 그 뒤엔 노트 만한 필름
점점 35mm 는 똑딱이로 변하고....
앞으로 10년 팔 힘있으면 612, 617. 다리 힘까지 자신있으면 view camera.
거기까지는 아니다 싶으면 중형에서 멈추겠지요.
새로 한다면 leica 는 항시 몸에 지니고 있는 것. 그리고 6x12 는 출사나 여행, 심각하게는 4x5.
너무 멀리 돌아 왔어요. 그새 남 좋은 일만 많이 시키고..
이재유님의 댓글

리코에서 나온 똑딱이 GR1s를 사용합니다. 이거면 못할께 없어요~
이영섭(션)님의 댓글

사실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애착이 가는 바디는, 하셀, 콘탁스 이네요. 물론 니콘과 캐논도 가지고는 있지만...^^
김 성 아님의 댓글

전 가난해서 FM2와 SX-70(폴라로이드) 사용합니다.
M8구입하기 전에는 케논 5D와 1V 콘탁스 아리아와 167mt 139q를 사용했구요.
애들 팔아서 M8을..ㅠㅠ
박상덕님의 댓글

전 라이카 외로는 필름은 헥사rf,롤라이35se,콘탁스IIa....디지털
송석호님의 댓글

되도록 삼각대 안쓰며 여행사진을 찍기에...
롤플, XPAN, 라이카 주로 사용합니다.
디지털은 5D MarkII가 있군요...
이용석님의 댓글

주로 롤플이 자주보이는군요. ^^
김인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 성 아
전 가난해서 FM2와 SX-70(폴라로이드) 사용합니다.
M8구입하기 전에는 케논 5D와 1V 콘탁스 아리아와 167mt 139q를 사용했구요. 애들 팔아서 M8을..ㅠㅠ |
ㅎㅎㅎ
가난하신분께서 M8까지 구입하셨네여~
부럽습니다.
저도 좀 가난해지고 싶네여
ㅎㅎㅎ
김인규님의 댓글

정말 많은 것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전 하나도 버거워서 헤메고 있습니다.
마눌하나도 버겁고 ...
M3하나도 버겁고...
전에는 바람피는분들 부러워 했는데
이제 바디 많으신분들이 부럽습니다.
김인규님의 댓글

이게 제 20번째 글이란거 꼭 밝히진 않겠습니다,
20개째 채울려구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글타구 해도 별루 할말은 없심다 만.
우동균님의 댓글

전 Pentax LX 가지고 있습니다^^ RF와 SLR 두가지의 재미가 늘 쏠쏠하네요^^
김동우[양이]님의 댓글

지금은 X1 하나만 .. RB,RZ,젠자,핫셀,후지논,막쓰리,오두막, 칠백이까지 지난세월의 흔적들만 남았네요!!
김형배님의 댓글

한 때 너무 많은 바디와 렌즈들이
오히려 사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대폭 정리를 하였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다 정리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제법 가지고 있군요..
35밀리 기종은 D700, G2, 바르낙III, 바르낙 IIIg, M4, M6, M7, M8, Hexar RF Limited, Yashica GTN,
중형은 Mamiya 7-II, GA645zi
그리고 그 바디들에 따라오는 렌즈들..
이제 더 이상 팔 것이 없을 것이라 마음 먹고,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다 정리하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마음을 덜 비운 모양입니다.
언제나 이 마음이 시원하게 비워질 지
저도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게 남아 있는 장비들이
하나 하나 다 소중한 것들이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죽을 때 가지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에휴~!!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 품에 안고 살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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