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11-06-12 23:16

심연의 세계로 빠져 드셨군요.후지 디지털은 안 사세요?
보니까 튼튼하게는 만든것 같은데,,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전 당분간 시그마에 전념하겠습니다.ㅎㅎㅎ!!
그건 그렇고 사진 좋은데요..롤라이는 코드정도만 해도 아주 좋습니다.
혹 좀 욕심부리실려면 2.8보다는 3.5f계열이 추천입니다...

최봉현님의 댓글

최봉현

11-06-13 19:35

똑 같은 양재천인데 내가 찍는 사진은 왜 이렇게 안나올까 의문에 빠진 1인입니다.
정답은 내공의 차이겠지요. ^ ^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11-06-13 21:30

반품은 되었지만 사진 느낌은 좋은데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1-06-13 21:39

기왕 시작하신거 중형으로 고우 하시지요

2.8F PLANAER LENS 강추합니다.

구입하시면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1-06-13 23:15

예전에 가졌던게 2.8 GX 였지요.. 그게 뭔 렌즈였는지 모릅니다. planar ?
당시에는 렌즈에대해서는 문외한이고 무지했기에 렌즈별 특성같은거 전혀 개의치 않았고
관심도 없었지요.

이번에 Rollei Magic 2 (희안하게 이게 렌즈 앞에 렌즈이름이 없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Xenar 3.5 였는데.. 60년초에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코팅이 잘된 것인지 칼라가 좋았습니다. 제게 판매했던 분 말씀으로는 흑백에서 더 좋다고 했지만 흑백은 찍어보기도 전에 고장.. )

충무로 샾에 Rolleicord Va 가 깨끗한게 하나 있길래.. 이것도 Xenar 3.5 인데... 지금 칼라와 흑백 한롤씩 찍어봤습니다... 같은 Xenar 라해도 코팅이 다른 것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1-09-04 13:49

오랜 기간 설합속에 잠자는 6X6 Super Ikonta B,BX.. Super Ikonta IV 를
다시 사용해 보고 십어 지네요..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11-09-04 21:13

AF인데도 초점 못잡는 X100 보다는 롤플을 다시 들이셔야겠는데요..ㅎㅎㅎ

사진 느낌이 조아요~(2)

최원빈님의 댓글

최원빈

12-04-23 18:56

옛날 글이었군요.
저도 Rolleiflex 2.8 FX를 지금 사용하는데
섬세한 렌즈의 표현력에 너무 만족하고 있지요.

Rolleiflex 2.8FX와 4.0FW, 4.0FT 세 기종 모두 강추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4-25 01:56

칼라도 좋고 구도도 좋습니다.
이참에 중형으로 가시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