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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집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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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인상
  • 작성일 : 11-07-10 00:16

본문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

간만에 글타래 열어봅니다.


올 해 장마는 예년과 좀 다르군요.

저는 수아 태어나고 주로 집에서 지내다보니 큰 불편함은 없지만,

날씨가 요즘 같아서는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좋아졌으면 하네요. ^ ^




매일 일과가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나마 평일에는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에만 겨우 거들어주는 형편이라

제 와이프가 무척 애를 쓰고 있답니다.


그나마 주말이 되어야 수아를 좀 오래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요. ^ ^

주말에는 놀아주기, 기저귀 갈아주기, 잠 재우기가 제 일과인데요.

잠을 잘 재우고나면 저도 자거나 아래 사진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와이프가 그러네요.ㅎㅎ;;

오늘은 와이프가 벼르고 있다가 담아준 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장마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제 나름의 즐거운 사진 생활입니다!


P.S.

첫 번째 사진. GF1 + G20.7 ASPH
두 번째 사진. M6 + DR + Agfa Vist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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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ㅋㅋㅋ 아빠 등살에 아가가 다 닳겠습니다.
덕분에 DR에 아이를 끼웠네요.
쓸일이 없겠다 싶었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십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ㅋㅋㅋ 아빠 등살에 아가가 다 닳겠습니다.
덕분에 DR에 아이를 끼웠네요.
쓸일이 없겠다 싶었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십니다.


ㅎㅎㅎ;; 거의 하루에 평균 4-5컷 정도 촬영하는 것 같아요...^ ^;;

형님 DR은 정말 최곱니다. ^ ^

수아 태어나고 정말 eye렌즈의 덕을 보는 중입니다!


M6 실버는 친구녀석 것을 요즘 맡아주고 있습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정말 행복이 아기의 피부처럼 모실몽실 피어나는 행복한 일상의 사진입니다.

저도 저런 시절이있었을 텐데 이제는 훌쩍 커버려 .....많이 그리워집니다.

황성태님의 댓글

황성태

수아 덕분에 DR을 아주 요긴하게 쓰시는군요^^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하루에 한장씩 일년에 365일...
수아 사진을 한 7,000장 정도 찍으면 신문 문화면을 장식할 수 있을겁니다.

그 전에 훌륭한 사진가가 먼저 되어 있을 것이고... ^^;;;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자랑스러운 아빠입니다. 강선생님 많이 부럽네요...

DR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아주 좋아요!! ^ ^

김.요한님의 댓글

김.요한

수아>주마(Summar) 인줄 알고 들어와버렸네요 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

오잉 가요? 뽕짝! ? 트로트?

아닌거죵!




늘 행복한 수아네집! ^^
좋습니다..ㅎ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행복을 담는다는 것이 역시 사진에도 숨 쉬는 듯하네요.^^ (발바닥 굿입니다.)
DR의 매력과 수많은 스케치를 통해서
아주아주 멋있는 보여줄 것으로 믿네요... 아자아자~~~!!!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사진을 보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이런 말 하면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가 있네요.
딸바보...
아름답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소설의 내용과는 관련이 많지 않지만,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 가 생각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사랑이 묻어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미리 이십여년 후를 상상해봅니다...^^
행복은 가까이 있음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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