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회원이지요..
땡칠이(m7)하고 50크론에 잡다한 디지털등으로 찍어오다가..
엊그제..

생애최초로 새 라이카 박스를 열고 왔습니다..^^;;

(잠수기간 동안..김석배님의 사진집 공구가 있었네요..아쉬워요..-_-;




일단 하루꼬박 써본 느낌은..
제 스타일에는 추배가 2개는 있어야 겠구요..
액정이 너무 구려서 찍힌것만 확실할수 있다는 거..
또하나는 화밸이 확실히 독특하다는 거..-_-;;
저답지 않게 툭툭 내려놓거나 둘러메고 미끄럼타고 할때 거북하다는 거..-_-;;

등등등 입니다..



집에 와서 모니터에 크게 열어보면요..
사진은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
일단 디지털M이다 보니 편하네요..



그리고..어디나갈때 고민할 장비목록이 +1 되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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