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10-04-02 06:16

카메라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요. 100만원이하의 카메라로서 많이 사용한 것은 일부러 할 필요는 없으나 고가의 카메라는 품명과 일련번호를 한번만 신고해 놓으면 이후에는 자주 출입국하더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0-04-02 10:35

MIC 스티커 등이 붙은 국내 구입 제품은 신고할 필요가 없고
그 외 물건은 출국 수속 시간이 여유가 있을 때 한 번 등록해두면 마음이 편하죠
인천 공항 출발에서 X ray 검색대 들어가기 전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재훈/뽀랩님의 댓글

이재훈/뽀랩

10-04-02 20:05

요즘은 국내에서 구입했다면(정품)어느것이나 신고안해도
상관없습니다 .
문제가 발생한다면 정품인증이나 확인으로 국내구입물건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신고없이 가능합니다 ~

주보균님의 댓글

주보균

10-04-18 20:38

신고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전 안했습니다만, 입국할때 자꾸 심기가 불편한게..)

하지만 입국하거나 출국할때 카메라를 소지하여 비행기 탑승하시고,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세관앞을 지나가지 않는 이상, 걸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단, 항상 갖고다니는 가방, 배낭 외 트렁크, 쇼핑백 외 너무 이상하게 뭐가 많다 싶으면 지정검사 들어갑니다.

최선진님의 댓글

최선진

10-04-27 17:53

엇. 카메라 신고해야하나요? 전 안했었거든요; 들고 비행기 탑승했었고, 그냥 항상 가지고 다녔는데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 혹시 신고 안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가을에 또 나갈일이 있는데..

심성보님의 댓글

심성보

10-05-08 22:44

저도 검색대를 그냥 들고 통과해도 별다른 제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만,
찜찜하면 신고를 하셔야겠죠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10-05-08 23:09

답글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조언에따라 신고했답니다.
신고하고 난뒤엔 로버들하고 눈마주쳐도 당당하게 째려본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