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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 잔 대접 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영아
  • 작성일 : 10-01-21 17:27

본문

안녕하세요?

부산 갈매기 정영아입니다.

새해 인사겸 해서 따뜻한 밥이랑 막걸리 한잔 대접하려고 합니다.

마침 아주 괜찮은 식당을 알아 놨습니다.
(음식맛도 좋고,분위기도 깔끔하고,전망도 좋습니다.)

다음주 화요일(1/26)쯤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시간은 다수가 좋다는 쪽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예약이 빨리 차는 집이라 일요일 저녁까지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당근 막걸리 끌려서 참석합니다. 막걸리가 있는데 무슨 밥까지...^^ 영아씨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아이구...
존경하옵는 영아님.
그리고 푸산 회원님들을 배알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군요.^*^
참석입니다.
시간대....
저는 하단에서 가야하니 영아님 맘대로 하십죠.
어차피 지각 ㅋㅋㅋ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어느분이 소집하시는건데...감히 핑계를 대겠습니까? 당근 참석합니다...^_^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아이고 배야...
안그래도 막걸리 대신 데낄라로 때우고 있는데 ...
정말 소중한것은
곁에 없어봐야 안다니깐요....아...막걸리...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부산 선배님들은 좋으시겠습니다.
이쁘고 서글서글하신 정영아님이 부산에 계시면서
막걸리 파뤼도 열어 주시니.......
아흐, 부럽십니다.
1/26저녁 무렵에는 부산 쪽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겠나이다.
모두들 만수무강 하옵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면서...*I^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모처럼 부산 분들을 뵐 수 있는 자리군요.
이방인인데다 술도 잘 못하지만, 참석하여도 될런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영아씨, 난 그날 막걸리만 준다고 해서, 안 갈껍니다.^^

그날 저녁 우리 교회 부교역자 아들 돌잔치가 있어서, 저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하루 앞 당겨서 월요일이나 목요일이면, 참석이 가능한데......ㅠ.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모처럼 부산 분들을 뵐 수 있는 자리군요.
이방인인데다 술도 잘 못하지만, 참석하여도 될런지요?


아휴.. 무슨말씀이신지요. 부산에 계시다는 말씀만 듣고 연락을 못
드려 송구하던 차에 잘 되었습니다. 장충기선생님 그날 뵙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영아씨, 난 그날 막걸리만 준다고 해서, 안 갈껍니다.^^

그날 저녁 우리 교회 부교역자 아들 돌잔치가 있어서, 저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하루 앞 당겨서 월요일이나 목요일이면, 참석이 가능한데......ㅠ.ㅠ


앗 목사님 글을 못 봤습니다. 이거 어떡하지요? 영아씨... 형기님...선근님...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앗 목사님 글을 못 봤습니다. 이거 어떡하지요? 영아씨... 형기님...선근님...


네...저도 거래처 임원과 회의가 급작스럽게 잡혀...월요일(25) 수요일(27)일이 좋을듯 합니다....죄송합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전 다음주에 시간이 괜찮으니 모두들 함께 참석할 수 있는 날이면 더 좋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월요일이면 어떨까요? 장충기선생님과 김선근님만 좋으시다면 일단 옮기면 좋겠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월요일에 서울에서 일이 늦게 끝나면 참석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가급적 일찍 내려가는 방향으로 하여 보겠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월요일에 서울에서 일이 늦게 끝나면 참석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가급적 일찍 내려가는 방향으로 하여 보겠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장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_^ 모처럼 만나게 되는 터라 ...그리 일찍 끝나진 않을거 같으니...늦더라도 연락주시고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앗 목사님 글을 못 봤습니다. 이거 어떡하지요? 영아씨... 형기님...선근님...

이인한 목사님의 글은 못봤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한글을 깨우처가는 중이니까요.ㅋㅋㅋㅋ

박원장님의 글은 또박 또박해서 읽고 이해 할만 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도 어느 요일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단에서 가려니 조금 지각) ㅠ-ㅠ.

이태인님의 댓글

이태인

대전에도 이런 모임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신참이라 소집하기도 그렇구...
부산회원님들! 부럽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막걸리 한잔에 파전이 그립습니다^^

이전에 외할머니께 '찌지미 해노이소'라고 하던 때도 그립네요.

좋은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송 준우
아이고 배야...
안그래도 막걸리 대신 데낄라로 때우고 있는데 ...
정말 소중한것은
곁에 없어봐야 안다니깐요....아...막걸리...


그러니깐요.. 거기선 데낄라 충분히 즐기세요.
한국에 돌아오시면 막걸리 준비해 놓을테니 걱정마시구요...^^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아, 부산 선배님들은 좋으시겠습니다.
이쁘고 서글서글하신 정영아님이 부산에 계시면서
막걸리 파뤼도 열어 주시니.......
아흐, 부럽십니다.
1/26저녁 무렵에는 부산 쪽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겠나이다.
모두들 만수무강 하옵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면서...*I^


막걸리 마시다가 절하시는 것 같아 막걸리 사발들고 맞절 올리다가
막걸리 마시다가 맞절올리다가....해야 되겠습니다.
담에 부산에 오시면 막걸리 꼭 대접하겠습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충기
월요일에 서울에서 일이 늦게 끝나면 참석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가급적 일찍 내려가는 방향으로 하여 보겠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오실때까지 자리 지키고 있겠습니다.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태인
대전에도 이런 모임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신참이라 소집하기도 그렇구...
부산회원님들! 부럽습니다~~


저도 신참이랍니다.^^
엎어져도 자빠져도 다 이쁘게 봐 주시는 라이카 선배님들이라...
부산까지 오셔도 환영입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월요일 7시 해운대 옥주식당으로 예약했습니다.
약도는 여기 참조 http://local.daum.net/map/index.jsp?...estservice=map
막걸리가 땡기시는 분들 다 오시면 됩니다.^^
반가운 얼굴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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