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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 정모 후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12-10-14 19:38

본문

오늘 정모 후기 사진입니다...

http://blog.daum.net/freddielee/6526152
추천 0

댓글목록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댓글 1등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틀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입회원분들과 처음 정모에 나오신 분들 반가웠구요, 오랜만에 뵌 분들 기뻤답니다.
기획과 진행을 해주신, 김용주선배님, 정한길 선배님,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아참, 오늘의 주방장 노현석씨 고마워요~~~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이런 저런 사정으로 토요일 저녁 늦게 도착해서 일요일 아침 먼저 출발했더니, 여러 선배님들과 얼굴 마주하는 시간은 지극히 짧은 정모였습니다.. 모임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과 모임 진행 도움 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주방에서 고생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번 모임땐 좀 더 여유있게 참가할 처지가 되기를 개인적 소망으로 바래봅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크~
부럽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아주 즐거운 자리였군요
꽃게라면에, 사시미에, 노래방까지...

아나고를 보는 순간 침이 흘러 침 딱고 계속 봤습니다.
매번 타임이 안맞아 참석치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무사히 잘 귀가하셨길 바랍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음 쩝쩝~ 드뎌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ㅋㅋ
일주일 동안 분위기 화기애애하겠네요^^
안간 회원들은 좀 썰렁해질거구...ㅎ

암튼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다니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 감사하구요^^

***저녁 잔뜩 먹구 보길 천만다행!!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우짠지 속이 쓰립니다. ㅎㅎ
암튼 즐거운 모임이라는 인증샷이라 여겨져 덩달아 기쁩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한참 보았습니다. ^ ^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영욱선배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이야...재미있는 시간보내셨네요....^^
가고 싶었지만 제가 호스트인 모임이 있어서....다음에 애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정모 끌어주신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럽기만 ㅎ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시샘이 나서 앉은뱅이 술을 보냈더만 다들 멀쩡하시고...작전 실패입니다 ㅠㅠ.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매년 정모 때마다 그 주말엔 마음이 멀리 가있습니다.
올해도 좋은 시간들 보내셨군요.

이제 뉴 모델 등장- 아는 여자가 되셨습니다.
큰돌 성님- 이제야 본색이 들어 나셨군요.

혹 내년에라도 참석할 수있으려나 기대해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인용:
원 작성회원 : 정_진_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시샘이 나서 앉은뱅이 술을 보냈더만 다들 멀쩡하시고...작전 실패입니다 ㅠㅠ.


정진화님 덕분에... 좋은 자리... 분위기가 더욱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은 말짱하고... 오늘까지... 묵지근합니다. 타격이 제대로인 것 같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반가운 회원님 뷥고 즐기고 있읍니다.
사진 올려주신 이영욱님 에게 감사....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가는 길은 선후배님들 보고픈 마음에 발걸음이 가뿐했는데...돌아오는 걸음은 아쉬움에 무겁기만 했습니다...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을 다한 운영진과 김용주 선배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따로 전국모임을 결산하는 글타래를 열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겠지만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에 힘써 주신 태안, 서산지역의 이용훈, 김 용주, 정한길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운영진에서는 가능하면 어느 회원의 희생(?)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여러 회원들과 같이 보내고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가능하면 간식으로 먹을 과일 한가지를 준비하더라도 씻거나, 깍거나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같은 자리에서 이야기 하며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과일로 준비 하기는 합니다만 이번 모임에서는 싱싱한 꽃게와 새우등 어패류를 간식으로 준비하는 실수(?)로 인해서 노현석 회원과 몇몇 회원들이 주방에서 만드느라 수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맛있는 커피까지 내고.... 아무리 본인이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 들인다 하여도 운영진으로서, 선배로서 여간 미안하고 고마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현석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부여에 있는 우리 토끼띠 친구 진화는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앉은뱅이 술이라 칭하는 한산 명품 <한산 소곡주>를 무려 큰병 여섯병을 보내와 여러 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진화야 고맙다.^^*

또 한번의 전국모임 이라는 행사를 통해서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정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먼길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늘 도움도 드리지 못하고
운영진과 진행하시는 분들이 차려주신 상만 푸짐히 받고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송구하고 고마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정말 그랬네요 ...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따로 꽃게찜 푸짐히 차려주시고, 환상적인 면빨의 꽃게라면...까지 독상 받아서 보신 제대로 했습니다.)

그날 새벽 세시까지 마셨던 .. 수정과 같이 맛있던 그 술이 정진화선배께서 보내신 한산소곡주였군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잘 마셨습니다.

헤어지긴 전 명찰까지 챙겨준 영모씨... 놀랐습니다.
역시 세심한 배려...쵝오!
그 동안의 다른 기억해야할 모임명찰들과 함께 잘 두겠습니다~

얘기가 주저리주저리...딴길로 샛습니다.

차질 없이 행사진행해주신 용준씨를 비롯한 운영진여러분, 서산태안지역의 이용훈,김용주,정한길선배님...감사드 립니다.
라클 멋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아직까지 피로가 풀리지 않아 뻐근한 월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잘 놀고 온 후유증이겠지요?^^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들 틈에서 행복한 1박2일을 지내고 왔네요.
가을전시회를 보듯 차창으로 지나는 풍경 하나하나가 모두 그림이고
만리포의 낙조는 달뜬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뭐든 말만하면 뚝딱 만들어내던 현석씨(노쉐프ㅎ)의 음식 솜씨에 반했고
무려 한 달 전부터 한 방울 한 방울씩 내려 페트병에 가득 담아왔던 더치커피에 두 번 감동했네요.ㅡㅜ
처음 마셔본 소곡주도 달착지근 맛나던데요?^^;
모임 준비해주신 서해안의 선배님들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진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고, 멋진 선곡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주었던 겸둥이 혜근양에게도 고맙다 인사 전합니다.>.<
더 많은 사진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아,,눈사람처럼 둥글어만 가는 제 몸은 생각 안 하고 지금도 새우와 꽃게가 눈 앞에 어른거립니다..ㅜㅠ)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이영욱 박사는 오프모임 후기 담당 서기 역할을 이번에도 잘 수행하십니다. 짝짝짝 !!! ㅎㅎ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준비된 게 아닌 상황에서 한 요리라 미비한 게 많았지만 맛있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기분 좋게 음식했습니다.
김영애 회원님의 번개같은 설겆이와 혜근씨와 애니 정은주님의 서빙...그리고 고생한다며 오며가며 즐겁게 말 걸어 주신 여러 회원님들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D라인이 급격히 심해진 배를 보며 어찌해야하나 멍하게 웃고 있는 월요일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어제 해미읍성을 마지막으로 정모를 끝까지 마쳤어야 하나 갑작스런 내무부 장관의 호출로
인하여 곰섬에서 바로 귀가했습니다. 인사도 못 드리고 전화만으로 대신하였습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 그리고 지역 모임 때는 어김없이 그 지역의 회원분들께서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모임이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훈선배님, 김용주선배님, 정한길선배님 재삼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정진화후배가 보내준 소곡주는 그날의 푸짐한 안주거리와 절묘한 궁합이었습니다.
남은 한병은 제가 집어왔습니다...ㅋㅋ 혜량해 주시기를...

가을도 성큼 다가오고 정말 사진찍기 좋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승하시고
다가 올 연말 모임을 또 기다려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술만 취하면 전화하는 전욱이가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어디 가면 꼭 연락하는 동익이가 저렇게(?) 노래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예의바른 형기가 저리 좋아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할 걸보면,

정모가 재미 있었나 보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술만 취하면 전화하는 전욱이가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어디 가면 꼭 연락하는 동익이가 저렇게(?) 노래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예의바른 형기가 저리 좋아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할 걸보면,

정모가 재미 있었나 보다.....


죄송합니다...목사님...보기엔 멀쩡해보여도 소곡주가 정신줄을 놓게 했습니다...^_^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멋진 가을 정모를 위해 힘쓰신 운영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회원님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더운 즐거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인한
술만 취하면 전화하는 전욱이가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어디 가면 꼭 연락하는 동익이가 저렇게(?) 노래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한 걸보면,
예의바른 형기가 저리 좋아하면서 전화 한 통 안할 걸보면,

정모가 재미 있었나 보다.....


형님!
도착하자마자 유영이가 눌러논 노래 부르구요.
윗층 올라가자마자 한길씨와 현석군이 만들어준 회덮밥과 라면을 먹구요.
벽에 기대서 이야기 하자마자 올라왔습니다.
별로 재미없었으니 억울해하지 마십쇼.

조만간 부산 한번 가겠습니다.
형수님 밀어내고 형님이랑 하룻밤 자고 올라와야겠어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라클이라는 모임이 참 묘합니다.
사람들을 서로 서로 꽁꽁 묶어 놓으니....
이제 나는 나이 들어 정을 멀리 해야겠다고 작심하고
모임도 멀리하려고 등돌아 앉아 있는디
자꾸 뒤돌아 봐 지고, 또 봐 지고....
아이고, 이노무 정을 우째사끄나....... 으으 ^^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오랜만에 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사진을 보니 한장 한장이 다 새롭군요...
불행하게도 일요일까지 당번이 걸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밤중에 먼저 오려니 속이 무쟈게 쓰렸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달아나듯이 먼저 온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음엔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시간을 나눌 것을 약속 드립니다.
들째 날은 더 재미 있었던 것 같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M7 / 21mm f3.4 S.A / Tmax 100 / V700P
Minolta af-c / 35mm f2.8 / reala 100 / V700P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앗...제사진도있네요.신두리푸른곰.... ㅎ 감사합니다.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정모는 꼭 참석해 선배님들 뵙고 싶었는데 출장과 겹치는 바람에 그만 ㅠ.ㅜ

사진을 보니 즐거우셨던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집니다.

내년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안녕하세요?

처음 참가하는 정모에서 더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뚜벅이인 제게 차 태워주시고 정모일정동안 계속 태워주시고 집에까지 데려다 주신 서재근선배님과 김용준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게다가 맛있는 아침, 점심과 커피까지 사주시고요. 개심사와 폐사지도 소개시켜주시고요.
정모에서도 이용훈선배님, 김용주선배님, 정한길선배님 덕분에 평생 가보지 못했던 몇 곳도 경험하고 사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맛난 해산물로 제 뱃살에 살 한겹 더 얹어서 행복합니다.
정은주 선배님께서도 정모 출사 내내 운전도 못하는 저를 태우시고 조잘조잘 떠드는 제 말도 들어주시고 구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화선배님, 얼굴은 한번도 못 뵈었지만 새로운 주의 세계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앉을뱅이가 될까봐 수시로 일어나서 확인했습니다. 그 술맛만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외 부산에서 오신 선배님들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요.
노쉐프 선배님 저의 커피취향까지 기억해주시고 맛난 커피 계속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직접 말씀 드리지 못한 선배님들 덕분에 간만에 MT에서 맛보았던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꼬마 시절로 돌아갔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못 가봤던 곳도 많이 갈 수 있었고 맛난 음식들도 먹을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 덕분에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꼬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부족한 얼굴에도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은 사진으로 추억을 평생 간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어린이같은 모습에도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함께 했던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준
M7 / 21mm f3.4 S.A / Tmax 100 / V700P
Minolta af-c / 35mm f2.8 / reala 100 / V700P


제 옆모습 사진 너무 맘에 듭니다. ^^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열심히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주
오랜만에 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다시 회상하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추억을 이렇게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진사진마다 행복한 저의 얼굴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영욱
오늘 정모 후기 사진입니다...

http://blog.daum.net/freddielee/6526152


마음에 드는 제 전신사진 감사 드립니다. 항상 어색하지 않게 즐겁게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흐 못다한 말은 직접...

임재찬님의 댓글

임재찬

안녕하십니까? 임재찬입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에 걸리지 않으셨는지....
선배님들이 반가이 맞아 주셔서 우려와 다르게 즐거운 정모를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열심히 들어와 구경하고 자신이 생기면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김 종원님의 댓글

김 종원

라클 운영진님들, 현지 운영진님들, 주방 운영진님들, 참가하신 회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1박 2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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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만리포에서의 해후...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김용주 원장님, 김종원 원장님..사진 감사합니다.

서해안의 추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언젠가 그 날을 기억하며 웃으며 얘기하게 되겠지요..^^

사진이란 그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늦게 도착했더니 제 사진은 ... 없네요....ㅜ.ㅜ
사진에 계신 분들의 모습 참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다음 정모땐 일찍 가서 다른 분 들 카메라에 자꾸 들이대야겠습니다~ ^^

저어기 카메라도 없이 다니시는 저분은 ...대체...ㅋㅋ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신한주작가님 사진 있습니다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어익후!!
감사합니다.
역시 우니까 떡이 생깁니다...^^
어야형님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욱2님의 댓글

김동욱2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인사가 늦었지만 서산지역의 이용훈, 김용주, 정한길 선배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오랫만에 뵈온 회원님들 반가 왔습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현석회원님 커피와 운전수고해준 세연회원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동욱2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인사가 늦었지만 서산지역의 이용훈, 김용주, 정한길 선배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오랫만에 뵈온 회원님들 반가 왔습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현석회원님 커피와 운전수고해준 세연회원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오 ~~~
오래 살다보니께 김동욱님이 찍은 사진도 보게되는군요.. ㅋㅋ
사진 진짜 잘찍습니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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