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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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승범
- 작성일 : 16-12-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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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요리사와 바리스타로 살아가고 있는 28살 청년, 홍승범 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10년이 넘도록 언제나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고, 꼭 배워보고 싶었지만,
정작 입문하지 못하고 있던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서 전혀 경험과 지식이 없는 청년입니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의 마지막 365일이 시작되는 사실에
지나온 20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올 겨울에 많이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성인이 되면, 꼭 이뤄야지 했던 꿈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에서야 저의 20대를 되돌아보니
대부분의 꿈들이 여전히 꿈으로만 남아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0년 뒤에 30대의 마지막 365일을 맞이하며,
똑같은 아쉬움을 남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저의 마음속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미루지 말고,
20대의 마지막 365일은 꿈을 이뤄가는 하루 하루로 보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게 될 저의 꿈 "사진과 카메라"를 라이카와 함께 시작하기로 결정하였고,
아직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서 전혀 경험과 지식이 없는 저이지만, 많은 선배님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배우며 꿈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요리사와 바리스타로 살아가고 있는 28살 청년, 홍승범 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10년이 넘도록 언제나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고, 꼭 배워보고 싶었지만,
정작 입문하지 못하고 있던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서 전혀 경험과 지식이 없는 청년입니다.
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대의 마지막 365일이 시작되는 사실에
지나온 20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올 겨울에 많이 가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성인이 되면, 꼭 이뤄야지 했던 꿈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에서야 저의 20대를 되돌아보니
대부분의 꿈들이 여전히 꿈으로만 남아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0년 뒤에 30대의 마지막 365일을 맞이하며,
똑같은 아쉬움을 남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저의 마음속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미루지 말고,
20대의 마지막 365일은 꿈을 이뤄가는 하루 하루로 보내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게 될 저의 꿈 "사진과 카메라"를 라이카와 함께 시작하기로 결정하였고,
아직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서 전혀 경험과 지식이 없는 저이지만, 많은 선배님들이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배우며 꿈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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