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0-02-24 21:44

멋진 여행 감축드림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은근히 걱정까지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장기체류 테스트로.....
담에는 작은집살림 차림으로 준비해놓고 오시지는 않으시겠지요....^^
푹 쉬시고 멋진 작품 보따리 기대하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0-02-25 02:16

아니 이런~ 이렇게 빨리? 정말 강건하십니다.
어렵게 오셨는데, 흡족하게 대접해드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제가 대접을 받았군요.
파리에서 저런 모습으로는 처음 촬영했는데 내가 봐도 많이 변했군요....ㅎㅎ
마음에 듭니다., 셔터를 눌러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0-02-25 04:45

하효명선생님의 강건하신 모습도 이치환선배님의 패셔너블 간지도 멋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말로 "왕부럽.왕부럽"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0-02-25 07:46

하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안그래도, 어제 이치환 선배님과 쪽지로 얘기하다가, 여행 다녀가신 얘기 들었습니다.
담아오신 귀한 사진들, 기대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2-25 11:06

첨엔 어느분이 주인이고 어느분이 손인지 몰랐습니다
청바지를 보고 알았다는...
언젠가 저렇게 확실한 증명사진 찍고 와야할텐데요.
두선배님 모습이 정답게 보입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10-02-25 15:58

여행하는 분의 신발은 가볍고 편한 것이 좋아야할 테니 신발을 보고 어느 선배님인지 감을 잡았네요^^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10-02-26 09:27

좋은 여행 되셨겠습니다. 두 분 선생님 건강하신 모습도 뵈니 좋~습니다. 이선생님의 중년이후의 멋진 패션 제안도 눈여겨 봅니다. 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2-28 01:59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 ^

건강하시죠?


정말 멋진 구경하고 오셨네요. ^ ^

두 분이서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상상해봅니다.


저도 가게 된다면, 마음 맞는 소수와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멋진 풍경과 행복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4-04 16:26

두 녕감님들 정말 부럽십니다.(물론 저도 녕감이라 이리 편하게 불러 봅니다.ㅋ)
올리시는 사진을 보면서 프랑스를 헛다녀 온 것에 대해 무쟈게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푹~!(고개 숙이는 소리입니다.ㅋ)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0-04-04 18:32

여행도 멋지지만 건강은 별 탈 없으시죠?
이제는 선배님의 파리여행을 볼때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