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10-02-02 16:49

헉!!!!!!!!!!!!!!!!!!!!! 졸작이라니요...ㅠㅠ

회원님들께 부러움과 질투를 유발할 수 있는 작품은 내려 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작품 한작품 모두 예술입니다..아름다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금강산을 정복하시는 그날도 기다려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0-02-02 18:40

저도 광주 출신이라 어렸을 때는 무등산 중봉까지 밥먹듯이 갔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그리워지네요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10-02-02 22:20

가까이 있어서 편하게 오르던 무등산.
그 매력과 아름다움이 그리워지는 밤 입니다.
그립고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0-02-03 23:46

반갑습니다.
저도 광주 출신입니다.
서울로 유학 오기까지는 죽 광주 양림동에서 살았습니다.
그동안 시내가 엄청나게 변해서 길을 잘 모를 정도입니다.
무등산에 얽힌 추억은 말도 못 할 만큼 많습니다.
입석, 서석대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주상절리가 희귀한 암석인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니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2-03 23:53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렇게 구경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좋을지요. ^ ^


특히나 주상절리는 제주도에서만 보아왔었는데, 광주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됩니다.


좋은 풍광 구경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10-02-05 22:17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제가 살던 곳입니다.
학교 다닐 적에는 교수님과 중봉까지 갔다가 오면서 먹던 보리밥이
그립네요. 올 여름에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장 준우님의 댓글

장 준우

10-03-11 13:38

오..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산에 안가본지 10년도 더된듯 한데...
반성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0-03-11 14:31

다 좋은데 겨울 상고대 사진이 압권입니다.
꼭 한번 가고싶습니다.

이찬호님의 댓글

이찬호

10-03-11 20:47

아! 가보진 않았는데 사진으로 봐도 사계절이 너무 아름답네요.남 쪽에 있는 산이라 별 관심 없었는데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오지웅님의 댓글

오지웅

10-03-12 01:34

저도 어릴쩍에 할머니 큰아버지 따라 무등산 자주 탓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 너무 감사 드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0-03-13 06:50

무등산.
멋진 모습들이군요.
근처까지 갔다가 정작 무등산엔 오르지 못했음이 아쉽습니다.

김정원7님의 댓글

김정원7

10-04-09 13:23

고등학교 때 대학시험이 끝나고 학년이 다함께 갔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을 하면서 등산을 다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결정지어 주시는 사진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심성보님의 댓글

심성보

10-04-25 18:21

무등산의 비경....
참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