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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클럽 동경지부 망년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경희
  • 작성일 : 09-12-12 03:17

본문

안녕하십니까?
라클 동경회원 여러분...
망년회를 개최할까 합니다만
시기가 시기인 마큼 급하게 정할까 합니다.
시간은 12월17일 7시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장소는 지난번에 모인적이 있는 湯島神宮前 의 한국식당입니다.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리...
연말이라 예약이 필요합니다.
우선 12월14일까지 리플 달아주시고 호응이 있으면 진행을 하고 않그러면
송년회로 대체할까 합니다.
회원 여러분을 잘 챙겨드리지 못하고 일방적인 공지로 매우 죄송합니다만
회원여러분의 일정상 시간 맞추기가 힘이 듭니다.
몇분께 의사를 타진하고 거기에 맞추다 보니 일정상 불가피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참가의사를 개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예 참석 합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오선배님도 참석하신다고 합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저는..
17~18일 올해 마지막 출장을 가게 될 지도 모르겠읍니다.
15일오전에 출장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가게 이름은 주몽입니다.
전화 번호는 03-3814-9489
예약은 완료~ 맛있는 야키토리와 소주 한잔 합시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출장 안가도 되게 되었읍니다.
따라서...
17일 참석하도록 하겠읍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가게의 지도입니다.클릭하시고 좀 기다리시면 ここ 라고 표시되는곳이 가게 입니다.
7시까지라고는 했는데 일찍 오실수 있으면 일찍 오셔서 한잔 하고 계셔도 됩니다.
그럼 당일뵙겠습니다...
http://www.its-mo.com/map/?&lat=1285...9C%B1%E5%A4%A2

김동욱2님의 댓글

김동욱2

공지 확인이 늦었습니다. 내일인데 오후에 히타치랑 케이디디랑 회의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너희끼리 회의하라고 하면 되는데.. 히타치 넘버 3인지 4인지가 참석한다고 해서, 빠질수가 없네요. 회의가 늦어지면... 아쉽지만 참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일 상황보고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이상민입니다.
어제까지 한국 부모님댁에 잠시 놀러갔다 오느라(공항서 바로 회사 출근 헥헥) 확인이 늦었습니다.

17일 이면 저는 19시 30분은 되어야 회사가 끝납니다만,
물론 찾아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연락올리겠습니다!

최관식님의 댓글

최관식

늦게 연락을 하게 되었네요... 지송합니다.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전원 참석인가 봅니다...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길 모르시면 전화 주십시요.바로 마중 나가겠습니다....

정영아님의 댓글

정영아

오늘 저녁에 망년회시죠?
부산에서도 오늘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유치한것 같지만 한 가지 제안 하려구요.ㅋㅋ
동경이랑 부산은 시차가 없으니
정확히 9시에 "라이카를 위하여~"
한번 외치면 어떨까 해서요.
재밌을것 같죠??^^
내일 인증샷 올리기로 하구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그럼 9시에 일시에 외치겠습니다..한국식당에서 하니까,,목청 높게 외칠수 있습니다.ㅎㅎㅎ!!
전 이제 퇴근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멀리 동경에서 '라이카를 위하여~' 외치는 소리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즐거운 만남과 동행으로 지난해를 위로하고 새해를 축복하는 시간 되시길....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축하드립니다.....재미있는 망년회가되겠습니다....외치는거....좋 지요....ㅋ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어제 정확히 9시에 마치고 부산팀과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일본팀들은 IT전문가들이 많으셔서 노트북까지 들고 왔었습니다.
실시 화상통화 하신다고.ㅎㅎㅎㅎ!!!!!!
어제 바쁘신데도 전원 7분이나 참가해주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망년회 였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유경희
어제 정확히 9시에 마치고 부산팀과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일본팀들은 IT전문가들이 많으셔서 노트북까지 들고 왔었습니다.
실시 화상통화 하신다고.ㅎㅎㅎㅎ!!!!!!
어제 바쁘신데도 전원 7분이나 참가해주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망년회 였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경희님...
즐거우셨다니...
저희들도 즐거웠고,저녁 9시에 부싼과 동경에서 라클 화이팅 !
"라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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