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지난 기억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 정식
  • 작성일 : 11-04-01 00:07

본문

요즈음 원대복귀하여 적응 훈련 중이다 보니 뭐.. 갤러리에 사진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저 아직 남아 있다는 표시로 댓글이나 어찌 달아보고 말곤 합니다.
오늘은 너무 일이 귀찮아져서 다 책상 한켠으로 밀어 버리고
밀린 사진폴더를 들여다 보니
여지껏 신고 안한 사진이 툭툭 튀어 나옵니다.
언젯적 사진인지 지난 기억을 떠올려 보느라 이번엔 더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입가엔 빙긋이 미소가 번지는 밤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저는 바다낙시용 옷이나 장화신고 사진 찍는다는 건

라클에 들어와서.. 그것도 작년에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음, 지난 저 때가 그립습니다.
근디 와 요즘은 서해안 번개를 안치는 겁니까? 쩝. ㅋ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대단한 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