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2-07-23 09:27

장미가 아름답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2-07-23 09:34

가시를 숨긴 화려함. 매혹적입니다.
설령 가시에 찔려 어느 시인처럼 죽는다 해도
한아름 가득 안고싶은 장미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12-07-23 10:24

와우, 화가이시군요
멋진 작품입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7-23 10:58

수채화에 대한 로망이 수십년? 동안 있는 저로서는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7-23 11:00

이재국님.. 나름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치환님.. 장미를 안겨드리고싶네요 ㅎ
홍건영님.. 감사합니다.
화가는 아니구요
4호부터 걸음마 시작하는 습작이예요^^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7-23 11:08

신한주님..고맙습니다^^
전공이 궁금하네요?
무미건조햇던 일상에서, 내안의 그리움들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하나씩 찾아가고잇어요~
이자리에 앉아있으면, 순간 순간 행복감에 물들어요^^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12-07-24 21:06

어허....갑자기 존경심이~~~ 부럽습니다 ㅎㅎ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12-07-24 21:54

요 며칠 집을 떠나 있다가 오랜 만에 접속했는데~~~~~~~~~
그림이 사진보다 훨 좋습니다.
류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2-07-25 10:17

장미그림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사진활동도 수채화 장미처럼.......
부럽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12-07-25 11:36

습작이라지만...

그런데 깨끗한 파레트가 그림 그리는 분의 성품을 보여 주는 듯 합니다.
제 딸이 사용하던 파레트는 엄청 지저분하던데...
지금은 컴퓨터로만 작업을 하지만...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2-07-25 11:48

망치손을 가진 저로서는 완전 부러운 능력(?)을 가지셨네요.
우리 클럽에는 그림을 업으로 하시는 분이 여럿 계신데 그 분들은 그만큼 사진도 멋지게 찍더라구요.

겔러리에서도 자주 뵙게 되기를 빕니다.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7-26 09:10

이상진님..존경심까지야~고맙습니다.

윤세영님..좋은 사진이라 그릴 맘도 생기는거죠!
첫 습작이라 그린장미가 세련된 기법은 아니지만,...나름 열심했네요^^

이용훈님..감사합니다.
장미그리던 초심과 행복감을 사진활동에서도 쭉~~~~~~~~해야죠^^

장충기님..그림 그릴려고, 수채화도구 새로 장만해서... 깨끗~~~~~한거랍니다.
처음 수채화랍니다.
한번만 써도 파렛트와 벽지, 옷 여기저기 물들어요.
얼룩져도 그멋이 있죠

김용준님.. 님의 손은...카메라손?~
그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갤러리에서 좋은 사진으로...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12-07-26 14:44

오랜 옛 친구가 수채화를 취미로 하고 있지요.
사진클럽처럼 거기도 클럽이 있어 동호인끼리 모여서 어디가서 풍경화도 그리고
하더군요. 사진처럼 일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지긋하게 앉아서 몇십분이고 몇시간이고
그려내어 한 장의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림 참 아름답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배워두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7-27 10:40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 사진도 잘 찍는다는 것에 동감.
그림과 사진 모두 생각과 손끝으로 완성하는 작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도구가 붓고 카메라일 뿐.
멋진 장미사진이군요. ^^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8-01 12:44

김대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야외스케치 클럽 그림들을 보며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정태님.. 사진과 그림 다 초보이지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2-08-02 18:28

우리클럽에 화가가 계셨군요
사랑방에 나오셔서 회원님들 스케치 그려주시면 앤젤인어스 평생 공짜 서비스가 제공될듯...

그림이 참 아름답습니다.
문득 그림재주없는 이 몸이 미워지네요~~~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12-08-07 08:22

모니터 너머에서 풍기는 향기가.. 한참을 머무르게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_ _ )

아픈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2-08-08 13:02

하고픈 일 맘껏할 수 있는 공간 정말 행복 하시겠읍니다.. 좋은 작품 많이 만드시고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류미라님의 댓글

류미라

12-08-10 08:12

손창익님..오경근님..안승국님..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