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2-08-08 14:08

뽀실뽀씰 파마가 잘 나왔네요....ㅎㅎ

표정만 봐도 재롱둥이! 귀엽습니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2-08-08 14:38

참 예쁘다.파마머리 시원하겠네,,,
어린시절 대구에서 잘랄때보다 더 덥네요.허~ㄱ, 헉.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12-08-08 18:01

귀엽네요!
예쁜 손녀를 곁에 두고 보실 수 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2-08-09 07:38

지민숙씨, 이제국씨, 이영준씨 이쁘게 봐 줘서 감사합니다..

제국씨도 대구에서의 지겨운 경험이 있으시군요...

와서 놀고 까불고 할땐 집안에 웃음으로 시꺼럽지만 가고나면 온 집안이 쓰레기장 처럼 복잡하다.

그래도 2~3일만 지나면 요것 무엇하나 궁금해서 카톡을 날린다..ㅎㅎ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12-08-09 13:05

현서라는 이름이 예쁩니다.
제 조카가 이름이 현서라서 이게 남자이름이겠거니 했는데..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 ㅋㅋ)
영화 괴물에 나오는 소녀 배우이름이 현서라고.. 울 조카가대학시절에 교수들이 출석부를때 왠 남자애가 예 하고 답해서 왠 남자학생이 대리출석을 하느냐고 의심했다는 우스개.... ㅎㅎ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2-08-09 15:26

예쁜 손녀를 보는 순간 더위가 싹~~ 가셔버립니다.
그런데 안선생님 손녀 자랑는 최소 만원은 내놓고 해야~~~
너무 예쁩니다.
저도 5살 6살 손녀가 5일간 같이있다 다녀갔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12-08-10 11:47

재미있는 것은 그의가 작명소에서 하다보니 같은이름이 너무많고.
유치원에서도 현서1 현서2. 할정도입니다.
예전처럼 할아버지가 지어주던 시절의 이름이
좋다고할 시절이 돌아오겠지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2-08-10 14:53

아이구~~!!!!!!구여버라이~~~!!!!!!ㅎㅎㅎ ㅎ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2-08-11 08:17

쇼트컷하고 나니 더욱 귀엽습니다.^*^
생에 처음 격어 보는듯한 무시 무시한 더위,이제 한풀 꺽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