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연철
- 작성일 : 09-10-30 15:17
관련링크
본문
오늘 아는 누님의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편찮으시단 소린 전부터 들었었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점심쯤 일손이 부족하단 연락을 받고..
반차를 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일 땜에 가지 못하고 있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좌불안석이 따로 없네요
일 끝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지만.. 그저 죄송할 따름이네요...
그저 어제 올렸던 사진이 문득 생각납니다..
누님의 아버지께서도 좋은곳으로 가셨겠죠...?
편찮으시단 소린 전부터 들었었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점심쯤 일손이 부족하단 연락을 받고..
반차를 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일 땜에 가지 못하고 있네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좌불안석이 따로 없네요
일 끝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지만.. 그저 죄송할 따름이네요...
그저 어제 올렸던 사진이 문득 생각납니다..
누님의 아버지께서도 좋은곳으로 가셨겠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