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10-26 22:18

아싸~~ 제 사진도 있네용...캄쏴합니다.^^

아침으로 청국장 먹으면서 수다떨던 기억만..ㅎㅎ
얼마 지나지 않은 촬영번개가 벌써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네요.
취미 사진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유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오래오래 클럽 분들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싸랑합니다..♡~

클럽 여러분 모두... 알랍!요..
.................................................. .........................................

( 영모씨 저요~ 앞으로 차카게살기로 다짐했어용 )
다짐 이전에 이 글과 사진 올렸다면? 아마도 이런 댓글로..

영모쒸~ 뭐냠?
내 사진은 딸랑 한장?
장난해?
발로 찍었어?
우쒸~~
앞으로 연락하지마~ 만나도 아는체 말고~
기분 겁나게 나쁘네..
누구는 발부터 머리까지 몽땅 찍어주고..
나머진 단체사진? 으로 때우고?
죽는다~
클럽활동 힘들게 해줄까?
다음엔 어찌해야 할지 잘 알겠지?
그럼 쉬어~
알아서~푹 쉬어!

ㅡ,.ㅡ;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9-10-27 08:16

규택형님은 담배구 전 새로나온 쪼금 두꺼운 하얀 빼빼로입니다. 맛나더군요.ㅋ
전 코스모스길 주말에 현상했답니다. 언제 사진인데 이제 현상하는지... 저나...이제 올리시는 영모님이나...ㅎ
단체 번개 함 할까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0-27 09:27

자자자! 싸우지들 말고...

내가 이럴 줄 알고 그날 공평하게 하나씩 찍어 두었으니....
컬러에 규택씨 빠졌다고 또 삐지지 말구...
사이좋게 지내야지~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7 09:31

아...저도 이렇게 평소에 선배님들과 출사 한 번 가고 싶습니다...ㅜ.ㅜ

즐거운 추억 담으셨군요! ^ ^


행복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10-27 10:14

그런데 저 위에 핫셀크레모아 거치하시고 라이카 덥고 취침하시는 병사는 누구신가요?
고개 돌리다가 예전 목디스크때문에 삐꺽~ @.@
그러고 보니 같이 안다니고 자기들끼리만 몰려다니네... ㅎㅎ

김_민수님의 댓글

김_민수

09-10-27 11:47

카메라는 다 중형포맷인가요?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사우/유성태님의 댓글

사우/유성태

09-10-27 17:24

아......... 진짜~~~~~~~~~ 맘에 안드네~!!


울 라클이 어쩌다 이 모양으로 변해가고 있는 건가요??

누구라도 책임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대안을 만드시던지

지금 이 현실이 바로 보이기나 하시는지요?

정승진님 말이에요....
살은 왜 안찌는거요?
그 나이 먹도록 저리 말라버리면 남들은 관리 잘해서 날씬한걸로 오해할거 아뇨~!

그리고
김병호 선배
옛날 어느분은 나이 40이면 불혹이라 했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복부비만은 신경통 및 관절염 등 하체관절에 막대한 영향을 행사한다 '모 그런 뜻이랍니다

또
김영모님
실연당했소? 짤렸소?
면도기 사주까요? 마트가면 100원에 두개더만....

마지막으로
정규택 선배님
빠마머리 이젠 좀 푸시라했어요 안했어요
그리고 눈 좀 작게 뜨고 다니시라니깐요.
마주보면 무서버서 숨도 못쉬자나요........................



마지막으로 젤로 중요한거

저 사진도 고프고 배도 고프고요오 ㅜㅡ;;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9-10-28 00:57

으.........이건 뭔가요..ㅠㅠ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9-10-28 01:39

에이 씨 내사진은?ㅋㅋ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10-28 22:36

가을 비오는 아침에 쭉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지요. 영모님이 나서주시니 옛 분위기가
살아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