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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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재형]
- 작성일 : 09-10-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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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이용 어떻게 하는건가요?
물론 공지사항은 봤습니다...
가입한지 적어도 1달은 지난것 같고..
(가입승인 이후 한달이라는데... 승인일은 모르지만.. 신청일이 7월이네요...)
사진도 40개이상 포스팅 한것 같은데...
당장 사고 팔 물건은 없지만... 장터 좀 구경하고 싶은데...
제가 메뉴에서 못찾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권한이 안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현재 겔러리 포스팅수와 글 수가 나눠져 있고 글 수를 기준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동남님의 댓글

장터 이용은 글수가 어느정도 되어야하나요?
그리고 글수라면 어느정도까지를 말씀하시는것인지...... 올리기,덧글등..
강웅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동남
장터 이용은 글수가 어느정도 되어야하나요?
그리고 글수라면 어느정도까지를 말씀하시는것인지...... 올리기,덧글등.. |
공지사항의 장터 관련 글을 읽어주세요.
글수는 댓글 포함하여 20개로 되어 있습니다.
글수가 20개를 넘은 후 15일과 1일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니 좀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you kwang hyeon님의 댓글

저도 장터 구경 좀 하고 싶네요^^*
가입한지 한달은 넘은거 같구 글도 댓글 포함하여 20개는 넘는 거 같은데..
아직 장터가 보이질 않네요...
정규택님의 댓글

현재,
클럽 사이트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서 장터가 보이지 않으시는 듯..^^;
운영진 분들이 보강되어 함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니 조만간
전반적인 오류 복구와 수정작업이 있을 듯합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원활하고 정직한 거래를위해서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박의정님의 댓글

알기론 거래중 도난 사고가 있었다던데...
신순철님의 댓글

저도 가입하고 사진 40장이상 올렸고 댓글 포함하여 10개는 작성하였는데..
장터 화면이 보이지 않네요.
김용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신순철
저도 가입하고 사진 40장이상 올렸고 댓글 포함하여 10개는 작성하였는데..
장터 화면이 보이지 않네요. |
확인 해 봤더니 겔러리가 아닌 개인 앨범에 사진 포스팅을 하셨네요.
겔러리에 올리는 사진 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 포스팅 수가 '0'으로 기록 되는 것입니다.
공지사항의 장터 이용 기준(겔러리 포스팅 수와 글타래 글 작성 수)을 확인 하신 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준을 넘어 섰다라도 적용시점이 매월 1회(15일)라서 약간의 시간 차이가 발생 한다는 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7153
전광훈님의 댓글

저는 라이카 클럽에는 장터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가입한지 몇년? 은 된거 같은데.... ㅠㅠ
황영덕님의 댓글

저도 궁금했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전 얼른 분ㅂ발해야 겠네요
seho kim님의 댓글

장터라는게 있는 줄 몰랐어요 ㅋㅋ
정낙준님의 댓글

저두 가입한지는 몇년 되는데,,,
장터구경좀하고싶어라...
정낙준님의 댓글

아...이제 드디어 댓글 20개를 채웠습니다.헉헉...
드디어 장터구경을 할수 있겠구요 ㅎㅎㅎ
채원우님의 댓글

아 20개 이제 몇개 될라나 ㅡㅡ...... 열심히 댓글달고 장터가서 라이카를......
윤유성님의 댓글

아...그렇군요~
저도 열심히 활동을 해야겠습니다.
이정원G님의 댓글

사진 관련 클럽에서 사진 올리는게 이렇게 쑥스러워서야.. ㅠ
글이라도 열심히 ^^
서동오님의 댓글

오...여기도 장터가 있었군요!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기존 우리 클럽의 장터 출입이 가능한 회원의 기준은 글 또는 사진 포스팅 20개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클럽 운영 프로그램의 미비한 부분이 있어 사진 포스팅 수의 적용이 되지 않고, 글타래 작성 글 또는 댓글 수 20개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간혹 글타래 댓글수를 채우기(?) 위해 무의미한 댓글로 각종 글타래를 도배(?)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운영진에서 최소의 기준으로 삼은 20개의 글은 사실 장터에 가보면 별 것(?)도 없는 장터 출입을 위해 마음이 없는 글이 아닌 우리들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장터 출입만을 위해 기준을 채우기 급급하는 맹목적적인 글로 도배 하는 경우 운영진의 판단으로 글을 삭제 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리며 이 글타래는 닫겠으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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