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가입인사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희종
- 작성일 : 09-10-06 18:05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컴맹인지라 글쓰기가 안보여 한참 찾다가 씁니다.
지금 쓰는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용산살고 곧 판교로 이동할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카메라 관심도 없이 살다가 400d-->5d-->m8로 1년반만에 왔습니다.
추석연휴 춘천, 남이섬에서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장비는 멈추고 사진을 찍을랍니다.
(돼지 목에 진주에서 다이아 목걸이까지 걸었으니..)
암것도 모르니 황당한 질문 하더라도 꾸짖지마시고 알려주세요^^
컴맹인지라 글쓰기가 안보여 한참 찾다가 씁니다.
지금 쓰는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용산살고 곧 판교로 이동할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카메라 관심도 없이 살다가 400d-->5d-->m8로 1년반만에 왔습니다.
추석연휴 춘천, 남이섬에서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장비는 멈추고 사진을 찍을랍니다.
(돼지 목에 진주에서 다이아 목걸이까지 걸었으니..)
암것도 모르니 황당한 질문 하더라도 꾸짖지마시고 알려주세요^^
추천 0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제가 읽고 리플을 남기니 라클 적응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디지틀 일념으로 사진을 하셨나 봅니다.
전 m8은 너무나 먼 꿈의 기기여서 생각도 못하고 있답니다.
자주 사용하다 보면 손 안에 없어선 안되는 보물이 되겠지요?
라클에 날마다 들어 오시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공력을 쌓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클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