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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재홍
- 작성일 : 09-10-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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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그인이 잘 안되어 한참만에 겨우 들어 왔네요.
거의 컴맹,,,,. 본의 아니게 디지탈을 싫어하게 되네요.
언젠가는 핸펀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소년같은 중년(4땡)입니다.
2nd겸, 중학생 아들이 찍은 똑닥이 D-lux4색감에 반해 캐논 1Ds집어 치우고
m8로 들어온지 1달도 안되었네요. 그동안 부친상도 있었고 가족의 아픔도 있었으면서,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더 깨닫게 되었네요.이왕 지른거 M6non-ttl까지 질렀습니다. 처음 몇일은 적응이 너무 힘들었지만, 서서히 RF의 장점이 들어나고 점점 흥미가 붙어갑니다.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하고 느낌이 참 좋네요. 이제 부터는 주위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니까, 도와주셔야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거의 컴맹,,,,. 본의 아니게 디지탈을 싫어하게 되네요.
언젠가는 핸펀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소년같은 중년(4땡)입니다.
2nd겸, 중학생 아들이 찍은 똑닥이 D-lux4색감에 반해 캐논 1Ds집어 치우고
m8로 들어온지 1달도 안되었네요. 그동안 부친상도 있었고 가족의 아픔도 있었으면서,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더 깨닫게 되었네요.이왕 지른거 M6non-ttl까지 질렀습니다. 처음 몇일은 적응이 너무 힘들었지만, 서서히 RF의 장점이 들어나고 점점 흥미가 붙어갑니다.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하고 느낌이 참 좋네요. 이제 부터는 주위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니까, 도와주셔야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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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소년 같은 중년에게 어울리는 카메라가 라이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홀가분 자유로우면서도 일정 무게감을 잃지 않고,
새로운 감각을 수용하면서도
옛 것을 간직하는 모습이 좋게 느껴집니다.
자주 찾아 오시고 많은 도움 받을 수 있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저 역시 디룩스4를 보면서 깜짝 놀랄때가 많답니다.
캐논의 막강한 디지털을 떨치고 라이카로 오셨군요. : )
저 역시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더 좋습니다.
M6로도 시작하셨다니,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 ^
RF, 특히나 라이카는 쓰면 쓸수록 그 진가가 더 발휘되더군요.
오래도록 한재홍 님의 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 ^
함께 즐거운 사진 생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