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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_민수
- 작성일 : 09-10-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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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라이카(M4P)로 찍기시작한지 이제 두달(^^) 되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아주 많네요.
그럼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추석엔 해외에서 여러분 찾아주셨군요.
미주 어디쯤이신지?
가장 실용적인 장비로 시작하십니다. ^ ^
M4-p는 모터 사용을 위해 와인더의 기계적 성능강화가 있었고,
프로페셔널답게 화각을 추가하여 현대 M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었지요.
바디 보다는 렌즈들을 경험해가시면서 라이카에 여러번 놀라시게 될 겁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M4의 명성을 익히 들어 잘 알어 부럽습니다.
멋진 바디로 시작하시는군요. ^ ^
우리 클럽이 김민수 님의 궁금증을 많이 해소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정보와 자료가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 ^
자주 들러주시구요.
행복한 사진 생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
김_민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추석엔 해외에서 여러분 찾아주셨군요. 미주 어디쯤이신지? 가장 실용적인 장비로 시작하십니다. ^ ^ M4-p는 모터 사용을 위해 와인더의 기계적 성능강화가 있었고, 프로페셔널답게 화각을 추가하여 현대 M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었지요. 바디 보다는 렌즈들을 경험해가시면서 라이카에 여러번 놀라시게 될 겁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반갑습니다. |
넵 감사합니다.
뉴욕주 서쪽끝 버팔로에 살고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곳입니다.
제 M4P는 외관이 많이 닳아서 다행히(?)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는데요,
만듬새가 아주 튼튼해보이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초점 맞출때 상이 약간 기울어져있는
것이 문제인데 별로 신경안쓰고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필름을 사용하면서 초점에 대해 조금은 너그러워진다고 해야할까요..^^
아직 여러 렌즈들을 경험할만한 여건은 안되지만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저도 M4p로 두 해 정도 써보았어요.
필름 넣기가 M3에 비해 한결 수월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쓰시고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길~
반갑습니다~
김_민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어서 오세요.
저도 M4p로 두 해 정도 써보았어요. 필름 넣기가 M3에 비해 한결 수월했다는 기억이 납니다. 열심히 쓰시고 좋은 사진 많이 만드시길~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 필름 넣어봤을때 색다른 방식이라 신기하더라구요.
근데는 열 롤 넘게 찍어보니까(거의 버리다보니) 필름하나는 재빨리 넣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뚜겅 한쪽을 열어서 넣는 방식보다 더 좋더라구요.
근데 M3와 필름 넣는 방식이 달랐군요.
아무튼 제 R2M과 비교하면 완전 탱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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