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10-05 11:21

재유씨한테 참 많이 배움니다!

오랜 세월동안 설레발로 사진찍는 저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자동차 유리창 깨진사진보니 얼마전에 폴란드에서 또 같은 위치의

유리창을 깨고 강도당해...저런 모습으로 체코 프라하까지 몰고온 생각이 나는군요!!!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9-10-06 04:30

늘상 자유롭게 펼쳐주시던 사진이 저렇게 이야기를 가지고 묶여있는걸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결재해볼까 하다가 고학생의 통장을 떠올리며 갤러리 메뉴를 누릅니다.ㅠ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09-10-10 09:47

오~! 사진집 구입할 수 있는건가 보내요? ^^ 조만간 구입하겠습니다!!

그리고, 필름으로 찍을때의 기억...참 공감이 갑니다...그만큼 필름으로 찍을 때, 더 많은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디지털로 집중력있는 작업하시는 분들도 참 대단한 것 같더군요..

김민우님의 댓글

김민우

09-10-13 00:42

와우 사진 너무 맘에 듭니다~! 잘보고 갈께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13 15:36

저도 늘 사진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 출근가방이 라클 공제 가방이지요. ^ ^

지갑, 수첩, 각종 필요한 것들과

제일 중요(?)한 M바디와 렌즈가 함께 다닙니다.



작년에는 의정이, 예린이 것만 간단하게 셀프 사진집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올 연말에는 학교 아이들 모두 각자의 사진집을 만들어주려 계획 중입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셀프로 만들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생겨나더군요.

좋은 시도 해 보겠습니다. ^ ^


P.S.

이재유 선배님, 사진 한 장 한 장에 작가의 열정과 성의가 묻어납니다. ^ ^

어느 것하나 빠지는 것이 없군요.

박 창 용님의 댓글

박 창 용

09-10-13 20:03

저도 언제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데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더 소중한 듯 합니다.

좋은 말씀과 사진 감사합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9-10-15 20:26

재유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에... 많이 배웁니다.

뉴욕에서 또 뵙고 맥주한잔하며 사진집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