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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학범
- 작성일 : 10-09-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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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SLR 850을 일년 쓰던 중 필름을 써보고 싶어,
몇일전 바르낙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한 컷도 담아보지 못했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라이카에도 좋은 분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벌써 바디와 악세사리 구입시 좋은 두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좋은 회원이 되겠습니다...^^
몇일전 바르낙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한 컷도 담아보지 못했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라이카에도 좋은 분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벌써 바디와 악세사리 구입시 좋은 두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좋은 회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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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알파유저시군요.
소니가 1:1을 출시하면서 참 관심이 많이갔더 카메라 중에 한대였습니다.
아직 써보질 못했지만요..^ ^;
바르낙으로 첫 라이카로 들어오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르낙은 일전에 잠시 만져보곤 했는데,
그 느낌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셔터의 느낌이 떠오르네요. ^ ^
바르낙으로 행복한 사진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늘 즐거운 사진 생활 되세요.
환영합니다.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정신 없이 돌아 다니다 이제 막 도착했답니다.
바르낙으로 시작하신다면 라이카에 대해 이미 정통하신 것 같아요.
좋은 느낌 그대로가 필름에 담기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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