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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눈에 띄는 이쁜고것.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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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영아
  • 작성일 : 09-09-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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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이 얼마 남지않아 벌초하러 많이들 다녀오셨지요?
저도 토요일날 멀리 진도까지 벌초하러 갔었는데(부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순천만 습지공원을 잠시지만 들러보러 갔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대강만 둘러보고 나오기로 했지요.
다음에 시간내어 다시 와 보기로 하구요.
카메라는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데 항상 필요할 땐 집에다 모셔놓고 온걸 후회하면서...
사진찍는사람들도 많았어요.
풍경을 찍는 사람들,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시간에 쫓기어 바쁘게 나가던 중에도 내 시선을 사로 잡던 작지만 너무 이쁜 것.
'아! 라이카...'
누구의 어깨위에 걸려있는 그 라이카를 보면서 얼마나 반갑던지...
몇번을 뒤돌아 봤습니다.
너무 반가워서요.
저분들도 아마 라이카회원일꺼야...하면서요.
라이카 너무 사랑스러운 카메라지요?
여러분들도 다들 이쁜것 고것 매력에 흠뻑 빠지신거지요?
우리가 사랑한 라이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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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어느분이 말씀 하시길......

진정한 진자의 자세는 잠잘적에도 손 유효사거리안에

실탄이 장전된 카메라가 있어야 한다던데요....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저 또한 공감합니다. ^ ^

어디선가 라이카의 모습이 보일라치면,

저도 모르게 그 분 옆으로 다가서있습니다. ^ ^;;



참 반갑지요!! ^ ^

정성엽!님의 댓글

정성엽!

저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항상 라이카를 보면 느끼지만 과연 가격이 비싸서 동경하게 되는 것인지 아님 모두가 동경하는 카메라이기에 가격이 비싼건지 정확한 판단이 어려워요...
전 둘다라는 생각이 강하지만 가끔씩 라이카가 저렴하게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면 지금의 명성이 계속될 수 있었을지 궁금해 집니다..

장정하님의 댓글

장정하

제 주변에는 라이카를 가지고 있던 분이 없더군요^^ 언제한번 충무로나 인사동에 나가봐야겠습니다

박 창 용님의 댓글

박 창 용

저는 아주 지방에 지내고 있어서 라이카는 물론 필카를 쓰시는 분도 안보여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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