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9-24 01:44

어서 오세요.
쓰신 카메라에 콘탁스만 더하면 제가 거친 과정과 거의 같네요.
사진하다 보면 대동소이한 길을 거치는 듯도 합니다.
이미 많이 아시겠지만 라이카는 옛날 렌즈들도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앞으로 거쳐야할 길이 거창하게 놓여져 있답니다.
많이 써보시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드세요~
반갑습니다.

정성엽!님의 댓글

정성엽!

09-09-24 10:34

환영합니다.. 저와 같은 기종으로 입문하시네요.. m6으로 찍은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24 11:06

반갑습니다. ^ ^

정말 많은 카메라와 렌즈를 거치셨군요.


M6로 라이카에 입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렌즈를 선택하셨을지도 궁금해지네요. ^ ^


입문기로써 좋은 선택으로 시작을 하셨으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됩니다. ^ ^


자주 들러주시구요.

행복한 사진 생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

서종무님의 댓글

서종무

09-09-28 04:39

덧글들 감사드립니다.
콘탁스는 선배꺼 빌려서 써본적은 있습니다. 그 때는 렌즈에 대한 개념이 잘 안서있을 때라서 칼 짜이스 렌즈의 장단점을 전혀 고려도 생각도 안해봤었네요.

일단 렌즈는 칼짜이스 플라나 50/2.0 을 골라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타자로 즈미크론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