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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허수성
- 작성일 : 09-09-1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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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더불어 아름다운 기계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여러 장비를 돌고돌아 콘탁스 g1을 잘 사용하다 rf의 대한 호기심과
수동기, 그리고 라이카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에 결국 M6를 들였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대학생입니다. 여러 장비를 돌고돌아 콘탁스 g1을 잘 사용하다 rf의 대한 호기심과
수동기, 그리고 라이카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에 결국 M6를 들였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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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일찍 라이카를 사용하시니 부럽습니다.
라이카를 동경하던 시절 괜히 값만 비싸다며 멀리하며 니콘 f2, 그 무거운 세트를 들고 거리를 헤메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M6는 실용적이고도 뛰어난 바디입니다.
첨엔 한 렌즈만 구입해 그 렌즈의 특징을 이해할때까지 한 렌즈에 전념하시길 바랍니다.
차츰 렌즈에 익숙해지시면 어떤 렌즈에서든지 최고의 결과를 만날 수 있을겁니다.
g1을 사용해보셨다니 그리 어렵지 않겠지만, 작고 미러쇽이 없어서 쉬울것 같지만 첨에 많이 어렵더군요.
하나둘 경험해 가시면서 라이카와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머, 첨에야 장비병을 어쩔 수 없지요.
어쩜 오래 그럴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 장비병이 삶의 원동력이 될 때도 있답니다.
이미 가지신 장비도 훌륭하니 이제는 좋아하는 사진을
많이 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글로 봐서는 아직 렌즈를 알 순 없지만
맘에 드는 렌즈도 가지게 되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