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9-06 00:31

헉~~~~~~4년만에 방문이라뇨!!
넘 길었어요...ㅠㅠ
반만 줄여주시고 얼렁 오시지 않으시고..^^;

이 글을 쓰셨으니 다시 시작되셨고 이미 반 정도는 감각을 찾으셨을 듯...
그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시작해 볼까요~

홧팅! 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9-06 09:02

4년만에 찾아주셨군요.
그래도 새로 시작하신다니 기쁩니다.

연말에는 어쨋든 최근 몇년동안 걸음 하지 않은 분들을 구분해 정리(?)해보려 했지만
늘 그러지 못했던 일들이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자주 찾아오셔서 라이카 클럽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시길...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9-06 18:45

헉, 대선배님이시군요. ^ ^

4년만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카로 다시 돌아오심을 환영드리구요.

다시 한 번 멋지게 즐겨주실 것 같습니다!


함께 즐거운 사진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 ^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9-07 01:01

인생 사는 길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
우리 모두 살아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는 거 걱정 없이
일주일 중 아무 요일이나
사진 찍으러 나가고 싶을 때
다른 생각 없이 그냥 카메라 메고 집 나설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사는데 커다란 고민 없다면
그거 축복 받은 삶입니다. .

그 4년 동안
무얼 하시느라고
라클 가까이 하지 못하셨는지 알 수 없지만
다시 열심히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9-08 18:22

카메라를 다시 잡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다잡으셨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