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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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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찬곤
  • 작성일 : 09-09-02 03:54

본문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leica는 쳐다도(?) 안 보았는데...
선배님께서 디지룩스3를 꺼내 주시며
한 번 써보라십디다.

첨엔 '뭐.. 이런 카메라가 있나' 싶더니
찍을 수록 참 묘한 매력을 가진 카메라더군요..
열흘쯤 사용하며 적응해 갈 무렵...
어제... 디지룩스 반납하고 M8 써보랍니다.
렌즈며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며...

허이구야...
M8은 더 가관이더군요.
덩치는 쪼맨한 게 왜케 무거운지...
게다가 AF가 없다니..!!!
스넵은 포기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요게 뭣이관대 입 벌어질 가격을 받나...'
궁시렁대며
요모조모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호...! 요것봐라...
뭔가 모르게...
연신 호...!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날 밝으면...
낑낑 둘러매고 찍으러 돌아댕겨야겠습니다.
한동안 요넘 때문에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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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곁에 든든한 선배님이 계시니 정말 좋겠습니다.


M8을 쓰게 되시니

조만간 라이카로 제대로 오실 것 같은데요. ^ ^


라이카는 쓰면 쓸 수록 그 매력이 더 한답니다.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함께 즐거운 사진생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쩌다 라이카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셨습니까? ^ ^;
저도 얼마전에 M8.2를 잠깐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좀더 오래 가지고 있었더면 돌려보내지 못했을겁니다.
아직은 좀더 필름에 머물고 싶습니다.

차츰 라이카를 쓰시면서 더 깊은 색의 세계로 빠져보시길....
반갑습니다.

박찬곤님의 댓글

박찬곤

환영 감사합니다~!

음...
아무래도 제가 엄청난(?) 마수에 걸려든 거 같아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안녕 못 하십니다... ㅡㅡ,,

왜 이제 오십니까?

얼마나 기다렸는데...와락(숨막히죠?)~~~~~~~~~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부러버요, 그런 선배님이 계신다니..ㅋ
라클에는 또 그런 선배님들이 즐비할지 모릅니다.
여기서 즐거운 사진생활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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