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9-08-18 20:44

과거의 모습들을 보니 ...
감회가 새롭군요.^*^

감사합니다.

최연철님의 댓글

최연철

09-08-19 00:54

카페 모습이 많이 변했군요~
저 꺼꾸로 가는 기능에 놀랍습니다 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8-19 12:34

모두 남아있군요. 그때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9-08-19 13:43

옛 생각이 나는군요.

잊혀졌던 이름도 보이고....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8-19 14:29

개편 전에는 오른쪽 귀퉁이에서 2002년 우리 클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개편 작업을 하면서
숨겨진 페이지로 남아 있어 그 페이지도 살리자는 의견을 서버 관리자에게 전달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로 이렇게 흘러 왔네요.
아마 앞으로는 잘 되겠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8-19 16:41

예전의 모습들... 풋풋해집니다. 돌아갈 수도 없고 돌아가는 것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그 시절의 열정들, 그 시절의 사귐들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8-19 19:4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버 운용이 미숙해 할일을 다 못하고 있습니다. ^ ^
곧,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옥광익님의 댓글

옥광익

09-08-19 23:29

몇 몇 장면들을 보니 과거의 잔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답다 하였나요?
지금도 미래에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있겠지요..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20 00:27

기환님 덕분에 우리 클럽의 옛모습을 잘 보고 왔습니다. ^ ^

그 모습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늘 그 가운데에 있는 모습만은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로서는 정말 즐거운 구경이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정은정님의 댓글

정은정

09-08-20 12:11

아직 신입인 병아리회원이지만..
예전의 라이카클럽의 추억을 돌아보니 여러 선배님들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현재의 라이카클럽도 열정이 묻어나는 추억이 될 수있어야 할텐데요..
시간여행을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호님의 댓글

신호

09-08-20 14:00

2004년에 가입했던 것 같은데요. 그런데도 추억이 새록~~^^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09-09-04 19:03

저는 2003년에 가입했는데, 정말 전에 그런 모습들이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