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7-17 20:32

반갑습니다. ^ ^


저질러 놓고 시작하는 것이 사실 많이 부러운 일입니다.

군에 있을 시절에 M3를 사고 너무 좋아 셔터를 누르며 침낭에서 함께 자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그 땐 저는 달랑 M3 한대 였답니다. ^ ^;;


어떤 렌즈들을 영입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

M3를 참 좋아하고 지금도 쓰고 있답니다.

곁에 두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자주 들러주시구요.

함께 즐거운 사진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7-18 16:05

어서 오세요.
일을 크게 저지르셨나 봅니다.
그러셔야 해요.^^
사진도 일단 셧터를 누르셔야 시작된답니다.
많이 누르세요~
반갑습니다~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7-19 10:32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하신듯

김인규님의 댓글

김인규

10-07-20 09:51

ㅎㅎㅎ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게 동호회라지만
이렇게 저지러기부텀 먼저하는거 까지 비슷할 필요는 없는데...
암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저질러논 일들을 청산하는 작업을 마치진 못했습니다,
좀 우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십시요.

김인규님의 댓글

김인규

10-07-20 09:56

35mm 즈마론 3.5
50mm 즈미크론 f2 1세대 침동식
90mm 엘마
135mm 엘마 f1.4

많이 저질렀지요?
이러카고도 마눌한테 안 쪼끼나는 비법은 담에 만나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인규님의 댓글

김인규

10-07-20 09:59

소녀인줄알고 어케 말을 건네야 하나 궁리 중였습니다,
반갑습니다.